1 . 당비대납 사건 - 전남지사가 되기 위해 당비대납함. 측근들은 감옥갔지만 본인은 빠져나옴.
2 . 여수경도개발비리 의혹 - 전남지사 시절 경도 리조트 개발 사업으로 뒷돈 벌어들인 의혹이 있음.
3 . 새만금 비리의혹 - 새만금 매립 속도전 위해 꼼수로 농지로 조성함. 이로 인해서 배수가 안 됐고 그 결과 잼버리 참사가 일어남.
4 . 삼부토건 비리의혹 - 동생이 삼부토건 대표. 근데 삼부토건 회장이 윤석열에게 12년 동안 뇌물을 보냄.
5 . 그림강매 의혹 - 이낙연 부인의 그림 몇 점을 전남개발공사가 비싸게 샀다는 의혹이 있음.
6 . 부동산 투기 의혹 - 잠원동 아파트 매각으로 17억 원 시세차익을 봄.
7 . 탈세 의혹 - 최소 1억 2천여만 원을 증여받는 과정에서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음.
8 . 부인의 위장전입 - 부인의 학교 배정을 위해 위장 전입을 함.
9 . 옵티머스 사태 - 본 사태로 기소된 옵티머스 관계자 중 한 명이 이낙연 사무실에 76만 원 지급함. 그리고 검찰에게 조사받던 측근은 검찰 조사 받다가 자살함.
---
이낙연 본인이 검찰에게 털리지 않은 것은 윤석열과 깐부이기 때문임.
그 중에서 3, 4번이 윤석열과 엮여있지.
댓글 3
댓글쓰기왜 빵에 안가지??
그 콜걸과 친한 사이거든.
낙지는 연포탕으로
일단 조사 수사 압색 이낙연 당하는거 보신분? 없죠?
이게 다 윤석열 김건희랑 한통속이라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