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참석자는 “청와대 출신이라고 다 친문은 아니지만, 청와대 출신 행정관 중 많은 분이 조국혁신당에 있는 걸 보고 좀 놀라는 분들도 있었다”며 “참석자 중 친명계 의원실에 있는 분도 더러 있어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당에서 친문계가 소수가 된 단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청와대 출신 대부분이 반명인데 당구성에 친문+청와대 출신이 한가득
총선후 입장 바뀌는건 당연지사..
君子報仇 十年不晩
대표적인 명까인 도보다리 윤재관도 포용하면서...
이재명을 위해?
퇴임 대통령의 이른바 가신들 이라면 모르겠는데, 실무를 보는 행정관들까지 죄다 모이게 하는 거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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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대표적인 명까인 도보다리 윤재관도 포용하면서...
이재명을 위해?
퇴임 대통령의 이른바 가신들 이라면 모르겠는데, 실무를 보는 행정관들까지 죄다 모이게 하는 거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