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방송
기자의 방송
같은 시간대 방송이라 다루는 주제와 내용이 같은데, 썸네일부터 재미까지 다 비교가 됨
시대가 원하는 취향과 좋아하는 분위기와 패러디 등 ..
자기들이 하는게 올드하고, 재미 없고, 호감도 아니라는걸 좀 알아 줬음 좋겠다.
'아 내가 구리구나' 깨닫는, 그게 제일 어려운 거겠지만...
덧, 남천동이 시민의 방송 맞나? ㅋㅋ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두겨래를 꼭하고 싶어하는 물건들 . 왜를 숭상하는 좃언을 유토피아로 여기는 물건들. 다~xxxxx해라!
험겨레도 퇴뭏이 되었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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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두겨래를 꼭하고 싶어하는 물건들 . 왜를 숭상하는 좃언을 유토피아로 여기는 물건들. 다~xxxxx해라!
험겨레도 퇴뭏이 되었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