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시위 관심있게 안본 분들은 그냥 애들이 시위했구나 생각하는데
실상 언론에서 말도 안한 피켓들 보면 가관임
물론 시위자체도 여성 몰카범 잡아 처넣었다고 지랄하는 미친 애들 시위였지만
언론은 이 악물고 여성이 드디어 분노했다 라는 둥 그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했다
물론 그들의 피켓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쟤네들이 얼마나 과격한지 가려줬고
거기에 또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더 있었으니
한나라의 총리가 가서 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함
(이선옥작가의 표현임)
그때부터 이제 저 정신나간 페미들은 아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포장대고 마음껏 패악질 부릴 수 있겠구나 한거지
잘 이해가 안간다면
일베 폭식시위에 박근혜 정부 총리가 나가서 격려한거랑 마찬가지의 행동이었음
지금 우리는 그 대가를 치루고 있는거고
댓글 5
댓글쓰기그때.. [ 곰 ] 도 있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추락하는 모습을 문자로 형상화 했다며, 노통과 문통을 같이 욕보였죠.
한겨레와, 시사인 역시 동조했던 논조... 방치했던 문제가 커진 겁니다.
자기 대통령 욕하는 시위가서 총리가 힘드시죠? 하면서 물도 드림
문과 수박들이 페미 키우긴 했지.
김부겸 하아~
뇌를 삶아드셨나 했다.
헌법위에 페미나치가 올라탔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개노답 정치인 리스트 입갤.
교제살인 뉴스가 매일 나오는데
집게손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