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찌를 시간도 모자라는데 커뮤에서 서로 찔러
서로 찌르는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서 다른 곳도 그런가 가봤음
잇싸가 도드라짐
나는 저열한 윤석열과 국민의 암 카르텔 상대로 저열하게 같이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같은 진영끼리 존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저열하게 지들끼리
찌르는 아사리판
민주주의라 서로 찌른다고?
서로 찌를건데 무슨 민주주의까지 가나
서로 안찌르려고 민주주의 하는건데
나 아니면 적이라는 머리로 무슨 민주주의를 이야기해
하는 짓거리는 윤석열과 국민의 암 카르텔이 하는 짓거리인데
커뮤에서는 세작이 아닌 이상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을 통해
토론을 해야지
지들끼리 물어뜯기 바뻐
무슨 국민의 암 승냥이 보는 것 같음
같은 민주주의자랑 토론도 못하는 인간들은 민주주의자라고 이야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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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딴지 가봤어?
딴지에 수준 낮은 애들이랑 비교되고 싶어?
그게 커뮤임 사람사는세상
앞에 뭐 단거임?
첨보는데
"윤석열 찌를 시간도 모자라는데"
나는 이런 시간타령이 더 공허함
뭐든지 새로운 definition 찾는데는 싸우며 논의하며 시간 걸리는거
단 하나의 정의가 있는것보단
시끄럽고 복잡한데서 나오는 다양한 정의가 있는곳이 건강한곳 이라 생각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논의를 찾기가 힘듦
행간에서 느껴지는 것은 분노와 광기
안싸우는 토론이 세상에 있던가요?ㅇㆍㅇ
감정적으로 격해지는거 어쩔수가,,
라고 말하면서
잇싸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존중하지 않으시네요.
니들은 다 나보다 허접한 것들이라고 말하고 있으시군요.
맞는 말이지만.
맞는 말대로 사는게 정말 어려운 거다.
일부러 위대해 질 필요는 없지만
일부러 수준 낮게 살 필요도 없지
그걸 잘 해야하는데
그 쉬운게 참으로 어려운거다.
그러라고 있는거 아닌가,,,그럴라고 커뮤하는거지,,,다ㅜ같은 생각이면 그게 이상한거지,,
여기 굥가놈 좋아하는 시람 있나요? 싫어하는건 기본 패시브 인데
어쩌라고ㅋㅋ
총구는 밖으로 소리는 전정권때 지겹게 들었네요
님이 클딴에서 토론을 하고 오셨어요?
땅만 쳐다보면 우주를 못갑니다.
사람은 지양해야 할 것과 지향해야 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답이 정해진 싸움을 피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멋지고 나중에 생각하면 남는것 없는 댓글 쓰지마시고..
클딴에세 수준 높은 토론을 하셨냐고요.
어제만 해도 딴지에서 10렙인 사람이
어떤 양반에게 3년된 회원 주제에 조국을 비판하냐고
이력 올리면서 조롱합디다.
잇싸에서 이런 새끼가 있어요?
윤석렬 까기는 디폴트 나머지 시간에 합니다
ㅋㅋㅋ 다른 커뮤가보기는 함?
자유게시판인데 왜 니 입맛대로 통제하려고 하냐
이게 다 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