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은 어디든 존재한다.
문제는 건전하게 존재하느냐지
건전하게 친목했다~ 도 주장이고
왠지 친분에 의한 조직적인 다구리도 주장이다.
커뮤니티에서 집단과 각개인의 구도는 공정하지 못한 쪽으로 흐를 확률이 많음
친목 할 수도 있지는
윤석열이도 국방장관이랑 통화 할 수도 있는거다 라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국민의 암과 같아 보일 수도 있음
서로에 대한 비판적인 오해를 어떻게 풀어가느냐를 생각해야 한다고 봄
오해를 풀기 위한 과정은 어때야 할까
잇싸는 어때 왔는가?
그리고 나와 당신은 어때 왔는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있었는가?
이 모든 것에 대한 것은 상대를 존중했는가?
아니면 적으로 총질을 했는가?
행위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한다.
댓글 1
댓글쓰기맞음
존중이 젤 필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