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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월드컵은 대륙별 예선은

쉬어갈 기간이 많다.

그러나 월드컵이 본선 조별 예선부터는

체력 완급 조절, 선수 선발능력도 중요하다.

 

유럽 리그는 잉글랜드 박싱데이 기간이 아니면

그렇게 빡세게 돌아가지 않는다.

또한, 유럽대항전에 참여도 안하는 클럽은 거의 1주일마다 경기를 한다.

 

월드컵은 3~4일만에 한경기씩 매번 치뤄야 한다.

 

바그너는 클롭에서 영향받은것 마냥 보도되지만

그 전술 방식만 학습됐을뿐 응용력이 없다.

그 강세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다.

 

허더스필드 PL에 올라와서 매번 전방압박, 템포 최상으로만 하다가 망했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II (2011~2015)
허더즈필드 타운 AFC (2015~2019)
FC 샬케 04 (2019~2020)
BSC 영 보이즈 (2021~2022)
노리치 시티 FC (2023~2024)

 

감독직 초반에 3~4년 하거말고는 거의다 1년마다 짤렸다.

 

과연 우리나라 감독을 맡을 경우 잘될지 의문.

 

거스 포옛 감독의 커리어도 엇비슷.

 

축협 윗선에서 지들이 선임하고 싶은 감독 구하려 하고, 돈 아끼려고 하다가

좋은 감독 다 놓쳤다.

 

'사실상 2파전' 축구대표팀 새 감독…'경험 풍부' 포옛‧ '게겐프레싱' 바그너 - 뉴스1 (news1.kr)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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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4 14:03
    베스트

    하 제시마쉬 르나르 

    어우 빡쳐

  • 2024.07.04 14:30
    베스트

    르나르 귀네슈 아직 확정 안됐던데 가서 무릎이라도 꿇어라.

    정치판이나 축구판이나 징글징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