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 이름? 강위원?

아니 더민주혁신회의에서 왜 조국을 홍보해?

"혁신"이 들어가서 그런가..

상왕 / 상당. 12÷187 = 0.06

지분 5%로 삼성을 움직이는 이재용식 정치를 꿈꾸나.. 

이건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아이고 친명들 구심점이라는 데서 저러면 참... 휴

아, 임지웅이 관리하나보군요. 

처음엔 박시영티비 나올때 양소영 비판하면서 출연 시작하고 고정 된것 같더니, 

점점 보면 볼수록 완장 찬듯한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점점 거르게 된 인물인데 참... 

뭔 단톡방에 사무총장이랑 사무처장이 ㄷ ㄷ

임지웅이 올린글

사무처장 임지웅입니다. 참고 버티며 단톡방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하였으나, 마지막으로 의견을 간단하게나마 남깁니다.

단톡방 회원 중 전화, 문자, 카톡을 통해 비속어를 섞으며 협박을 하신 분들도 계셨고, 저에게 "커밍아웃 하고 조국혁신당으로 가라"는 식의 발언을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보장하기 위해 수용했고, 이를 위해 절차를 만들어 최대한 천천히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방장을 태그하며 답을 하라고 종용하고, 저의 개인 신상과 인간관계까지 털며 제 지인들에게 난리를 피우겠다는 식의 연락을 주시는 분들 또한 계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단톡방을 만든 것이고, 이런 협박을 듣기 위해 최대한 참고 기다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규칙을 정했고, 절차를 정했습니다. 제가 제 개인 핸드폰 번호를 공개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여러분과 공개적으로 허심탄회하게, 그러나 상호 간에 예의를 지키며 문제를 함께 처리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규칙과 절차를 '조국혁신당'이라는 적을 상정해 모두 무력화시키고, 이를 넘어 '절차를 기다려달라'는 방장을 향한 도를 넘는 공격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 와중, 단 한 분이라도 이런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의문입니다. 답답하기 그지 없고, 더 이야기하고픈 것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의견만 남기며 물러가겠습니다.

이런 공격이 혁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비난이 민주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이상 의견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강위원 박시영이 지네방송에 여러번 불러줘서 못깜 ㅋㅋㅋㅋㅋ

심각하네 이거 공론화시키고 해당행위자들 출당조치해야죠

에효..토닥토닥

강위원이 이리 변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