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족끼리 뭐 보거나 재밌는거 하다가 크게 웃고있으면
고양이들 중에 우두머리격인 고양이 (저희집은 어미고양이)가
미친듯이 달려와서
놀란 눈으로
앞발로 웃고있는 사람을 건드리면서
"집사 너 이시키 괜찮냐?"
하는 느낌으로 냐옹냐옹 거림 ㅋㅋㅋ
웃는게 뭔지 모르니
크게 소리내고 있으면
뭔 일이라도 난줄 아는거겠죠 ㅋㅋㅋㅋ
손바닥을 보여주며 크게 하품~
아 이건 개 전용인가 🤗
고양이도 "지속가능한" 착취를 하는데!!
고양이 속마음: "캔따개 고장 났나보다 어떡하지!?"
글에서 귀여움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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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손바닥을 보여주며 크게 하품~
아 이건 개 전용인가 🤗
고양이도 "지속가능한" 착취를 하는데!!
고양이 속마음: "캔따개 고장 났나보다 어떡하지!?"
글에서 귀여움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