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처럼 뭉개지 말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면 되는 일임.

스피커 또는 취재를 하면 실수가 나옴...

문제는 실수하고 존나 자기합리화 하면서 남을 핍박하고 또 다른 오류를 만들어내고 인면수심의 경지까지 오르는게 문제지.. 

나도 이생각을 하긴 했는데

3부도 있었나? 2부까지만 들어봐서 입꾹닫.....

민주진영 1타 스피커가 음모론으로 최고먹으니

개나소나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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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넘쳐나는 정보속에

살고있긴 하네요

삼부토건 완전 믿었죠 ㅋㅋ

음모론이 너무 많아 

https://itssa.co.kr/15042780

제가 골프는 잘 모르지만 주변에서 하는 얘기들 듣고... 아 ~ 골프는 1, 2, 3부가 있구나... 골프 치는 사람들을 골프를 운동이라고 말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삼부잡아 1% vs 야간잡아 99% 근데 문맥상 골프

김건희 관련 엑셀파일도 이름으로 적어서 관리하는 놈이라 예단하긴 이른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고양이뉴스는 본질을 취재 안 하고 자꾸 겉도니까 

똥볼을 차는 거죠 

옛날에 황희두보고 이 바닥에 우연이 없느니 어쩌니 똥볼찰때부터 노관심 ㅋㅋ 

ㅋㅋㅋ

난 삼부토건이길 바랬는데...

그나저나 삼부토건도 세력붙고 쥴리년이 뒤에서 조종했을거라고 봅니다.

골프 동호회 2개 활동중입니다

3부 혹은 야간이라고 하지

삼부라고 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골프 용어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골프치시는 분 맞나요???

뭐가 뭐야... 골프를 안쳐봐서 모르것네;;;

주가  차트보면  아다리가  딱  맞기는 하는데요  

좀  두고  보시죠     똥볼인지  아닌지      것도  본인 판단이신데 ...  

숫자로 3부가 더 빨리 치기 쉬운데 굳이 왜 삼부라고 쳤는지도 궁금하네요

군골프장은 3부나 야간 거의 없음!  라이트가 있어도 코스당 7ㆍ8ㆍ9  홀 정도 있음! 

전 야간이라고 하지 지금까지 한번도 3부나 삼부라고 해본적이 없네요ㅎㅎ

그나저나 사단장 주식거래 있나 궁금하네요

아마추어 골퍼들이 일부, 이부, 삼부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골프장 관계자, 종사자들이 그렇게 말하지요. 보통 새벽, 오전, 오후, 야간 라운딩이라고 하죠.

그리고 1박 2일 골프여행가서 야간을 치는 건 다음날 라운딩 안하고, 저녁 회식도 안하겠다는 얘기죠. 알펜시아에서 하는 크레이지 골프도 아니고.

골프에서의 삼부라고 우기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임**을 구하기 위해 렇게 무모한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다른 설명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