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털 때 김어준은 문통에 대한 충정이라며 두둔했고
조국은 공수처, 수사권 분리 법안만 쪼물딱 거리면서 자기 후임이 이걸 잘 이어가면 검찰 개혁이 되겠지 하고 물러났다...
서초동의 촛불을 지켜보며 말이지..
그리고 추미애 때는 어땠는가?
주진우 그 새끼가 찾아와서 윤석열을 항변하고
징계 심의를 문통이 일주일씩 두 번 연기하지 않았나?
절차적 정당성 때문에...그래서 정직밖에 안 나왔지 다들 쫄아버려가지고..
그 과정을 통해서 윤석열은 대권후보가 되었고 대권까지 탄탄대로를 걸었으며..
지금은 대통령실 국무회의에서 58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데도 유시민은 숨구멍을 터주면 하야할 수 있다고 하질 않나...
양두구육의 변협추천...뚜껑이의 대법원장 추천을 논하는 조9....
진짜 친노-친문의 무능과 나이브함이란...
그게 당신들의 정체성인건 알겠는데...
제발 달라졌다고 사기치지 말아라. 기만은 그만하자...
있는 정도 다 떨어지게 생겼다.
댓글 5
댓글쓰기https://youtu.be/SPQgO-LXUAo?si=0lWnj7Um0du5_aP8
이형말 맞다.
복수는 진짜 강한 사람이 하는거
미친 개 마냥 죽을 때까지 숨통을 물고 흔들어야지
지긋지긋하다 진짜 지긋지긋해 씨벌....
똥팔육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