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난 잇싸 부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몰랐나?

상대방의 부정적인 반응도 나와의 소통이다 생각하고

계속 부정적인 반응을 유도하는거 그거 안 좋은거예요

긍정적인 소통을 하세요

좋은 댓글이다. 추천 누르마.

니 얘기예요 새겨들으세요

추천 눌렀잖아.

이분 

커뮤 혐오일으켜서

잇싸분들 킹받게해서

나가게 하려고

들어오신분 같아요

계속 지켜보는중인데

멘탈도 강하시고 감정절제도 잘하시고 

나름 열받게하는 잇슈도 잘 찾으시고..

만약...분탕과목을 학원에서 배웠다하면 

1타 강사에게 제대로 잘 배우신분 같아요 

제 뇌피셜입니다

전 지켜보려고 분리안했는데

분리 추천합니다 

그런 사람 아니다. 잇싸 일부 회원의 부당한 주장에 빡쳐서 눈팅 포기하고 가입했다.

난 민주당원이고 이재명 지지자다.

가입하고 한달동안 계속 저러더라구요 

분리는  뽀아깝 

글에서 아디 보이면 패스해 버리고 있어요

이러면 확장은 없고 사고의 폭만 좁아진다. 이재명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선택하자.

저도 먹금중이긴 한데

다른분들이 피해를 안보셨으면 좋겠어서

오지랖좀 부렸어요 하.하.

오지랖 노노

배려심 걱정이죠 ^^ 

따뜻하군.

훈훈하니 좋네.

님 말씀대로면 잇싸가 흥하는게 배알꼴리는 커뮤에서 왔는가보네요 

제가 보기에도 사람 속 살~살~ 긁어서 욱하게 만드는 재미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괴상한 취미입니다

아니다.

그리고 취미는 등산이다. 

아 그래서 항상 말이 산으로 가는구나

실망이다.

'취미가 등산이니 말이 산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실망임ㅋ

시비걸러 오면서 바라는 것도 많네

취미는 등산이라고 밝혔더니,

"아 그래서 항상 말이 산으로 가는구나",

이런 댓글을 보게 된 내 심정을 네가 알아?

정말 실망이고 충격적이야.

잇싸 일부는 너무 급하다. 윤처럼 즉자적이다.

실수는 할 수 있지...

난 어제 댓글로 오히려 두둔했다.

그러나 실수하고 나서 그 뒤...어떻게 하는 가가 중요한거지..

그 부분에 실망했다는 글도 못쓸 일이냐?

그리고 다시 쓰지만 수전증으로 인한 실수라고 해명해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사람들이 많다.

아니. 왜 당연하게 까는데?

근데 넌 뭐냐?

검사탄핵에 기권을 했는데,

잘못 눌렀다거나 뭐라고 해명을 해야지 꾸름아

심지어 당론이었다고 들었는데?

그러니까 넌 뭐냐고?

뭐지 이 개병신은 ?

또 묻는다. 넌 뭐냐?

ㄹㅇ 걍 병신이네 이거..

너 누구냐고? 계속 묻는다.

노무현 사위면 더 잘해야지

우리보다 더 노무현의 역사적 의미와 당위성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그저 눈을 시뻘겋게 해서는 깔 꼬투리 잡으려 하지 말고, 좀 여지를 갖고 살아라.

숨이라도 쉬겠냐.

저번부터 살살 반말로 하시는데 그러지 마시고요

왜 기권했는지 물어라도 볼수 있게 해 줘야지 왜 댓글창은 닫아놓고 입장표명도 안하는지요?

그게 궁금하다는거지 누가 죽인답니까?

댁이나 정신 차리고 사쇼…

그러지. 충고 고맙다.

그걸 왜 여기에다가 물어?

어찌 돌아가셨나 잘 아는 사람이다. 이걸로 꼬투리 잡지 말자.

오늘만이라도 작작해!!!

잇싸 일부가 부당한 공격을 멈춘다면, 나도 멈추지 않을까

날 인정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