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좋아할까? 안 좋아할까?
바스락
비명들 신나서 좋아라 하겠쥬
미안하다. 내가 너무 믿었다. 더 자세하게 적겠다.
민주당 내에서 정당한 권한을 부여 받아 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들이 (실질적으로)좋아할까?
고밀정이 좋아함요
친척이냐? 고밀정이 누구냐?
이 판국에도 쉴드 밑밥까는 정성이 갸륵하네요
쉴드 아니고 밑밥도 아니지만, 정성이 갸륵하다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어쨌든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니.
고맙다.
민주당 반응이 중요함? 국짐은 뭔 생각하는지 안 궁금하고?ㅋ
국힘은 당연하게 안 좋아하지.
조국이 추천권 포기한다는데 국짐이 왜 당연하게 안 좋아함ㅋ
이미 썼다. 읽어라. 읽기 싫으면 이런 댓글 달지 말고. 네 깜냥만 드러난다.
니 깜냥이나 챙겨
알았다. 읽기 싫은데 억지로 읽으라고는 할 수 없지.
저녁을 뭘 먹지.
탕수육 추천한다.
댓글 14
댓글쓰기비명들 신나서 좋아라 하겠쥬
미안하다. 내가 너무 믿었다. 더 자세하게 적겠다.
민주당 내에서 정당한 권한을 부여 받아 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들이 (실질적으로)좋아할까?
고밀정이 좋아함요
친척이냐? 고밀정이 누구냐?
이 판국에도 쉴드 밑밥까는 정성이 갸륵하네요
쉴드 아니고 밑밥도 아니지만, 정성이 갸륵하다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어쨌든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니.
고맙다.
민주당 반응이 중요함? 국짐은 뭔 생각하는지 안 궁금하고?ㅋ
국힘은 당연하게 안 좋아하지.
조국이 추천권 포기한다는데 국짐이 왜 당연하게 안 좋아함ㅋ
이미 썼다. 읽어라. 읽기 싫으면 이런 댓글 달지 말고. 네 깜냥만 드러난다.
니 깜냥이나 챙겨
알았다. 읽기 싫은데 억지로 읽으라고는 할 수 없지.
저녁을 뭘 먹지.
탕수육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