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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3 09:37  (수정 07.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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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046858

체임벌린이 '우리 시대의 평화'를 흔들었지만,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결국 폴란드까지 점령당했다.

 

영국-프랑스 동맹은

쏘오련이 독일과 불가침조약을 맺었고,

폴란드를 분할 점령한 것에 경악했지만,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영국이 연일 폭격을 당할 때에

쏘오련은 그저 가만히 있었다.

 

드디어 쏘오련이 침공 당했을 때,

쏘오련은 연합군으로서의 행동을

영국과 미국에 요구하기 시작했다.

 

자기 군의 정예와 군수시설은

카프카스 산맥 동쪽으로 옮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레닌그라드나 세바스토폴 등등은

주제와 맞지 않으니 넘어가자..

미국에게 더 많은 식량과 군수 물자를 요구했다.

 

우군이니까..

 

해 줘!!

 

자기 이름이 붙은 스딸린그라드가 공격당하고,

끝내 승기를 되찾기까지..

★ F.toUpperCase()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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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3 09:42
    베스트

    해줘! ㅋㅋㅋㅋㅋ

    나 이해한건가??

  • Fennek 작성자
    2024.07.03 09:49
    베스트
    @라해💤💊

    ㅇㅇㅋ

  • 2024.07.03 09:44
    베스트

    그런 우군임은 이미 내가 짚었는데

    조국 우군을 협곡의 간달프 보듯 보는 분들의 설명이 필요함

  • Fennek 작성자
    2024.07.03 09:49  (수정 07.03 09:50)
    베스트
    @로그아웃

    아.. ;;;;;

  • 2024.07.03 09:46
    베스트

    해줘 

    가 정통성이 있었네 역사가 있었어

    많이 배우네요 ^^

  • Fennek 작성자
    2024.07.03 09:50
    베스트
    @이터널선샤인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