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본경험 나말고 여럿계시는데

눈으로 목격도해보고 쪽지까지 받아서 알고있음

근데 피해를준사람은 아직도 변함이 없이 난사를갈기든디?

나 아는사람도 당했어 밑에 내가쓴 몇몇글들보면 님과 같은맥락의글도 보일것이고

반대로 똘똘뭉쳐서 기어와서 닥반닥추 지원사격 난리치는것들 그런 실존하는놈들한테 지랄하는글도 있고

이런문제를 연착륙시키거나 완화하기위해선 세력의존재를 의심하는사람과 그런사람한테 헛발질당해서 피해본사람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는거만큼 최악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방법도 없다는말임....

좀 섬세한관찰이 필요한시점임

그 아무데나 난사한다는 인간군상이 있다면 그자가 갈라치기알바거나 범인일가능성이 높은거겠지

비추 추전 당한거? 그건 일부분이고 솔까

전 신경도안써여

비추당한다고 글삭제되는것도아니고

세력으로 추정당해서 조리돌림하고

한둘 떠나보내는게 더 심각한데여?

막줄은 격공

아닙니다..  오유같은 진보커뮤 망하는 타임라인을 곱씹어보면. 알바로몰려서 질려떠나는사람이건

알바들의 공작질에 신물이나서 누군가를 의심부터하는 버릇이 생긴 사람이건...

누가. 더 심각하다고 무게추를 둘수가 없는상황임...

저는 그 과정을 십년넘게 지켜봐온사람으로써 하는얘기지만

같은 피해자임

웃으면서 튀는애들이 갈라치기알바 분탕종자들이지 모든 원인제공과 불순한의도가 수렴하는곳이 거기임

비추테러 나도 받아봤는데 

막말로 사람 깎아내리며 헐뜯는거랑 같다고요? 

님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거게죠 뭐,,, 힘내세여

비추가 배뚫고 들어오는것도아니고 신경안씀요

비추도쳐먹고 그글밑에서 님이이야기한 사람깎아내리며 헐뜯기까지 종합선물세트도 많이당해봄

그것도 사람 전두엽 살살긁는데에 특화된 댓글종자들한테까지 온갖비아냥과 조롱당하면서

비추폭탄과 인신공격 헐뜯기가 다른분야가아니에요ㅋㅋㅋ

하긴 난사갈기던 것들은 또 비추에예민하던데여?

본인들이 비추받으니깐 세력이있다던데여ㅎㅎ

본인들이 비추받으니까 세력이있다 라고 말하며 단편적으로생각을 한건지

이게자꾸 경향성과 타임라인상 굉장히 이상한정황이 있어서 세력 알바 다구리 이야기를하는건지 

상대방의 마음과 의도를 어떻게 아시는거죠?

무죄추정의 원칙마냥 상대가 악의가있는새끼라는 전제보단 그렇지않은사람이라는 전제하에 천천히 분석해봅시다..

그러니 자의식에 추정해서 엄한사람 때려잡고

남들 피곤하게 하는거

나쁘단거에요

자의식에서 자가발전해서 추정을했는건지 정황상. 나름 분석해서 의심하는건지 개개인마다 사례가 다를겁니다.. 그렇게 보는게 속편해요 님도 따라해보세요

스트레스좀 그만받아야되지않겠습니까?

그 스트레스는 본인받는거고, 그걸 하필 전파를 한다니깐여ㅎㅎ

그러니 추정과 난사를 멈추면됩니다~

제가 나서서 글을쓰는이유는 첨부터 끝까지 같은말하고있는거에여

그 분석이 설득력이없으면 비추테러맞는거겠죠

넘겨짚기 쉬울정도로 사람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위에 댓글도보면 님도 세력의 존재를 의심하는 몇몇당사자들에게

얘는 지가비추받으니 세력운운하더라. 라고 넘겨짚으시는거잖아요 추정하시는거고...  심지어 이건 누군가의 심리상태를 추정하는거라 증명도불가능한거고요...

그니까 저는 이런 불행한상황의 시작이 어디서부터인가 라고 생각을한것이고요..

아니요

ㄹㅇ 제가 본것만썼어요

진짜 그랬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