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사람들이 말없이 죽어갔다...
가장 최근에.. 나의 아저씨...
그래 우리는 잃어야 소중함을 아는거지....
노무현도.. 노회찬도.. 박원순도..
우리는 얼마나 더 잃어야 하는가..
잃지 맙시다. 동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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