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이태원 참사 때는 왜 안썼는지
그 때도 안타까운 사연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ㅠㅠ
중앙일보가 역겨운건 역겨운거고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0628
신한은행도 분위기 침울하다고 하더라고요
본점에서 근무하는 조직내에서는 소위 엘리트들 이었는데 네분이나 한번에
삼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인생,,,
약간의 딴지.
9시반에 사무실에 일을 마무리하러 갔다에서 드는 생각은 퇴근시간후 3시간동안 밥만 먹었을까? 술은?
퇴근카드 찍어러 간 것은 아닐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고인에 대한 미담기사와 운전자의 형량 어쩌구 저쩌구하는 기사만 넘쳐서..
퇴근 후 회식 있을 때
일이 남은 사람도 회식에 참여하고
회식 후 집에 가는 사람도 있고
일 남은 사람은 복귀학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그런게 중요할까요?
미친거야??
굳이 그런 딴지가 필요하냐는 정도...
형한테 한말 아냐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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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신한은행도 분위기 침울하다고 하더라고요
본점에서 근무하는 조직내에서는 소위 엘리트들 이었는데 네분이나 한번에
삼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인생,,,
약간의 딴지.
9시반에 사무실에 일을 마무리하러 갔다에서 드는 생각은 퇴근시간후 3시간동안 밥만 먹었을까? 술은?
퇴근카드 찍어러 간 것은 아닐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고인에 대한 미담기사와 운전자의 형량 어쩌구 저쩌구하는 기사만 넘쳐서..
퇴근 후 회식 있을 때
일이 남은 사람도 회식에 참여하고
회식 후 집에 가는 사람도 있고
일 남은 사람은 복귀학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그런게 중요할까요?
미친거야??
굳이 그런 딴지가 필요하냐는 정도...
형한테 한말 아냐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