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어떤 게토라이에게 고소를 당해 보니,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쓰기가 랄지 같습니다. 이 글은 '리채'의 생각일 뿐입니다.

굳이 이렇게 밝혀야 합니까? 커뮤니티 글은 당연히 개인의 생각(의견)이지, 조직의 공문이나 판결문이 될 수가 없습니다. 쓰레기 광신도 새끼들의 집단 광견병과는 다름.

■ 시민방송의 꼬라지: 시민이 참여하고 공익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시민방송입니다. 즉 대중을 위한 미디어란 뜻입니다. 실제 박대용 독단적으로 운영해도 됩니까?

● 2023년 국세청에 신고된 RTV <연간 명세서>를 보니, 7억 4천만 원의 지출, -2천여 만원의 적자입니다. 그간 이런저런 핑계 대며 모금한 액수만 해도 수억원일텐데...

● 수리남인지 저수남인지, 방송을 통해 매주 시민들에게 수리한다고 모금을 핑계 대며 열심히 설레발치더니, 아무런 수리도 하지 못하면서, 어디에다가 돈을 썼을까요?

● 아래 <연말 명세표>에 의하면, 방송에만 7억 이상 꼴아박고 있습니다. 누가 RTV를 본다고? 에혀~ 광신도들은 방송을 이해 못합니다. 욕설을 퍼부을 상대만 찾습니다. 

●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다. 연간 7억짜리 방송치고는 홈페이지가 너무 초라했다. 아래 공지사항을 보면, 5월 초에 올스톱되어 있다. 5,6월 두달간 휴가???

● 시민방송 RTV에서 2023년 7억원 이상을 갖다바친, (주)미디어캔과 박대용의 수상한 관계는 다음 게시글에서 다루겠습니다. 이 글은 모금액 행방에 대한 의혹입니다.

● 일단, 현재 RTV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한번 보세요. 너무 엉성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초보 수준의 관리 상태에 혀를 차게 됩니다. 광신도들은 입을 쳐닫고 있고...

● 눈먼 돈은 말이 없고, 미친 광신도는 대갈통이 썩었고. 시민방송이라면서 시민들이 떠난 자리에... 욕설을 주특기로 삼는 광신도들은 댓글 놀이하느라 정신없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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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좀 보자 : 지난 해 <누가 이재명을 악마화했나?>(다큐 제작)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단>(모금 방송) 등, 입으로만 선동하며 많은 돈을 모금했지만 내역은 미공개.

● 일명 '이재명 다큐'는 아직도 준비 중인지 감감무소식입니다. 누가 대본을 맡았는지, 어떤 자료를 근거로 삼는지, 누가 감독을 맡았는지, 출연진을 아는 사람도 없네요.

● 현존 인물에 대한 다큐 제작은 고도의 기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박대용은 <뉴스타파>에서 개.창피한 이유로 퇴출된 인물이 아니던가? 무슨 능력으로 다큐를 만드나?

● RTV <수리남>에서 다큐 제작 핑계로 모았던 4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은 어떻게 되었을까? 국세청에 신고를 했을까? 쓰레기 광신도들의 돈이라 밝히지 않는 것인가?

● 2023년 7월 채해병의 순직으로 온나라가 혼란스러웠다. 아직도 진실이 덮혀 있다. 박대용 <수리남>은 이틈에 <시민 변호인단이 뜬다>라는 제목장사를 한 적이 있다.

● 갠적으로 존경하는 김경호변호사 사진을 보여주며 4천만 원의 거액을 모금한 바 있다. 마치 김경호 변호사를 팔며 시민을 농락했었다. 그런데 다른 변호사를 선임함??

● 아래 사진들은 <김두일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아마 <수리남> 2023년 8월 24일자 방송에서 발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산이 없는 것에 대한 의혹제기였음.

■ 결론: 박대용 씨~ 민주 진영의 진짜 시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어물쩍 넘어갈 일도 아니며, 슛킹할 생각이랑 집어치우고, 하루빨리 모금액에 대한 결산 내역을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