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기다리는 시간에 서울의 소리 스케치 중에서)
기다리는 시간 활용법의 차이
국회도서관 이용 제일 잘할 것 같음.
밥을 지어요 추천합니다. 😉
두 사람이 다 바라는 일이지만 둘 중 누구도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하고 싶지는 않아 서로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며 나누는 눈길
할말이 있다만 ...ㅋㅋㅋㅋㅋ
모두가 깉은 생각일듯 ㅋㅋㅋㅋㅋ
ㅅ팔
본회의 때마다 한 권씩. 책 저자가 참 좋아하겠죠.
그랬어요??
역시 책방의 정통 후계자
오늘도 한국일보가 쇼츠로 제작하는지 봐야죠. 언론이 이리도 살가우니 부럽네요.
정치인 이라면 동료의원들과 어울려서 대화를...;;
아이구. 대화도 하십니다. 😉
머리털이랑 대화 하자나요 ㅎㅎㅎㅎ
리버스
참관왔니?
쩝...
왕따......같..... 아님니다 🙄🙄
그러고보니까 조구기당에선
왜 언론개혁엔 입도 뻥긋도 안 함?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계속 학자로만 살았으면 좋았을 사람
학자로서도 알려진 만큼 큰 존재가 맞는지 한번 알아보심이.... 읍읍
학자로서 큰 존재인지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직접 정치 안했으면 피차 피곤할 일 없이 잘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이론에도 빠삭하지 못한데 이론,실무 다 아주 잘할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딩동댕~ 학자로서 진짜 평판 알고 싶으신 분은 제자들과 다른 교수들 증언이나 평가가 객관적이고 정확합니다.
조국님, 지금이 책읽을 때에요?? 뭘 처드시고 페북에 올릴 생각부터 하셔야지. 게으르구만.
책이 있고 사람 있냐?
사람 있고 책이 있냐?
그 언젠가 누군가는
사람이 먼저라고 했었는데.....
아,
이미지 있고 사람 있는 건가?!?!
책 갖고 뭐라하기 싫은데
내가 원하는 정치인은 저런 모습이 아님
지식 교양 쌓는건 정치인 이전이나 퇴직 후에 하라고 ㅜㅜ 하..
이준석 펨코 보는 것처럼 딴지라도 봐 그냥 ㅋㅋㅋ
그저 웃지요.🤣
그런데 찬대는 왜 잼 옆에만 있으면 뚝딱 거리는건지 ㅋ
도시락이나 국밥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책이 있네
선비연하는 건 양산이랑 똑같네.
ㅋㅋㅋ
뭐지 왕따야?
저런 모지리가 있나...국회 본회의장이면 회사로 치면 회의실 아녀...그런데 회의실 와서 책 읽는겨...
첨부터 책을 가져 왔다는건 회의에 참석할 생각이 없다는 걸 반증함...한가발이나 조9나 도긴 개긴이로구나
비교자체를 하지 말아주세요
쇼하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삶으로 체화된 철학과 국민과 소통하면서 제도를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책으로 배웠어요'네.
당연히 책을 읽고 참고 할수 있죠. 그런데 누가 저런걸 국회에 들고와서 사진 찍히려고 하나요?
하는짓이 진짜 초보네.. 딱 한동훈 같아.
아직도 수준이 저 모양.. 발전이 없어.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당대표.
아직까지 수준이 처참
조국씨.. 그런 책은 사무실에 두고 오는겁니다.
한동훈은 중딩, 조국은 초딩....
댓글 28
댓글쓰기할말이 있다만 ...ㅋㅋㅋㅋㅋ
모두가 깉은 생각일듯 ㅋㅋㅋㅋㅋ
ㅅ팔
본회의 때마다 한 권씩. 책 저자가 참 좋아하겠죠.
그랬어요??
역시 책방의 정통 후계자
오늘도 한국일보가 쇼츠로 제작하는지 봐야죠. 언론이 이리도 살가우니 부럽네요.
정치인 이라면 동료의원들과 어울려서 대화를...;;
아이구. 대화도 하십니다. 😉
머리털이랑 대화 하자나요 ㅎㅎㅎㅎ
리버스
참관왔니?
쩝...
왕따......같..... 아님니다 🙄🙄
그러고보니까 조구기당에선
왜 언론개혁엔 입도 뻥긋도 안 함?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계속 학자로만 살았으면 좋았을 사람
학자로서도 알려진 만큼 큰 존재가 맞는지 한번 알아보심이.... 읍읍
학자로서 큰 존재인지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직접 정치 안했으면 피차 피곤할 일 없이 잘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이론에도 빠삭하지 못한데 이론,실무 다 아주 잘할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딩동댕~ 학자로서 진짜 평판 알고 싶으신 분은 제자들과 다른 교수들 증언이나 평가가 객관적이고 정확합니다.
조국님, 지금이 책읽을 때에요?? 뭘 처드시고 페북에 올릴 생각부터 하셔야지. 게으르구만.
책이 있고 사람 있냐?
사람 있고 책이 있냐?
그 언젠가 누군가는
사람이 먼저라고 했었는데.....
아,
이미지 있고 사람 있는 건가?!?!
책 갖고 뭐라하기 싫은데
내가 원하는 정치인은 저런 모습이 아님
지식 교양 쌓는건 정치인 이전이나 퇴직 후에 하라고 ㅜㅜ 하..
이준석 펨코 보는 것처럼 딴지라도 봐 그냥 ㅋㅋㅋ
그저 웃지요.🤣
그런데 찬대는 왜 잼 옆에만 있으면 뚝딱 거리는건지 ㅋ
도시락이나 국밥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책이 있네
선비연하는 건 양산이랑 똑같네.
ㅋㅋㅋ
뭐지 왕따야?
저런 모지리가 있나...국회 본회의장이면 회사로 치면 회의실 아녀...그런데 회의실 와서 책 읽는겨...
첨부터 책을 가져 왔다는건 회의에 참석할 생각이 없다는 걸 반증함...한가발이나 조9나 도긴 개긴이로구나
비교자체를 하지 말아주세요
쇼하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삶으로 체화된 철학과 국민과 소통하면서 제도를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책으로 배웠어요'네.
당연히 책을 읽고 참고 할수 있죠. 그런데 누가 저런걸 국회에 들고와서 사진 찍히려고 하나요?
하는짓이 진짜 초보네.. 딱 한동훈 같아.
아직도 수준이 저 모양.. 발전이 없어.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당대표.
아직까지 수준이 처참
조국씨.. 그런 책은 사무실에 두고 오는겁니다.
한동훈은 중딩, 조국은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