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을 kg 단위로 사다가 (자인이똥 겁나 비쌈...)
중탕으로 대충 녹이다가
반정도 녹았을 때 넣고 싶은 향이나 맛이 있으면 추가해서 섞은 후에
굳힐 용기에 넓게 펼칩니다.
대충 식으면
냉동실에 넣음 (안넣어도 됨)
그리고 꺼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깨부숩니다.
이걸 "자일리톨 크리스탈"이라고 함.
근데 이거 제조하는 모습이
겁나 꼬롬합니다.
브레이킹 배드 돋지...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자일리톨 크리스탈을 양산해서 시판하는 제품도 있음
대표적인게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맛있어요
시원하고 달달하고
충치 안생기고
문제는 두개 이상 먹으면 방구뿡뿡 하고 설사 쭉쭉함
댓글 5
댓글쓰기자인이가 누군데?? ㅋ
자인이똥 마시쪙!
ㅡ..ㅡ ;;;
아는맛?
시원한 단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