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은 오후 7시로 예정된 추모제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쯤부터 일일이 전화를 걸어 추모제가 취소됐으니, 시청에 갈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고 한다. 한 중국 동포(조선족) 유가족은 "일대일 담당 공무원이 전화를 해서 추모제가 취소됐다고 해 그런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아니었다"고 했다. 김태윤 아리셀 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는 "참사 예방과 관리 책임이 있는 화성시의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분노한다"고 반발했다.
약한 사람들은 메인 하루 장식했던가?
ㅋㅋㅋ
화성시장 : 민주당
이태원 참사에서 출발해
세종시 감사까지
공직사회가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
지침이 내려온건지..
새로운 기본이 된 이 정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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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재명 대표에게 쪼인트 좀 까여야겠네 화성시장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