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당시 ‘메갈리아’, ‘워마드’ 등 극우여성주의 성향 커뮤니티에 대한 당 차원의 옹호와 ‘당 간부의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 등 당내 분규에 대한 일부 당원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들이 속한 저스트 페미니스트 단톡방에서 이같은 논의가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첫 번째 논의 대상은 정의당 홈페이지 내 당원게시판이었다. 당원게시판을 중심으로 해당 분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참여자들은 비판 세력을 “새누리(당) 프락치로 몰아야 한다”, “노회찬을 공격해 당게 폐쇄의 당위성을 깨닫게 해야 한다”는 등 당원게시판 내 계획적인 여론 조작과 폐쇄를 논의했다.
심지어 “피씨방에서 유동닉(익명)을 이용해야 한다”, “특정인 지목을 하지 않으면 명예훼손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realnews.co.kr/View.aspx?No=3220581
https://realnews.co.kr/View.aspx?No=3220590
이 ㅈㄹ했던 이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91
난 이걸 심상정이 방관했다고 생각함.
실제로 심상정은 영페미의 지지를 통해 다시 당권을 잡았지.
그래서 정의당이나 심상정이 노회찬의 이름을 팔 때...
난 심한 거부감을 느낌.
댓글 9
댓글쓰기드루킹 경공모 터졌을때도
보호 안해줬지요.
그리고 당 다시 먹었고
음.. 이번 총선에 전 정의당 당직 분들이 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셨더랬죠.
이유는 정의당에 실망하여. ..
정의당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정치인이였던..노회찬인데..
클로저스 메갈사태 때 지나친 쏠림을 막으려했다는 이유로...
적으로 만들어서 언제든지 죽이려고 했었음...
저게 정의당 멸망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함.
이걸 이용해서 정치적 이득만 얻으려 했던 심상정...그래서 난 심상정을 열열히 거부함.
김성회 지역구에 살지도 않으면서, 김성회 도우려 온 정의당원들이 몇몇 있었다 함.
이유는 심상정 죽이려고..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사실이면 대박
정의없는당 🐕🦺🐦ㄲ들🤬🤬🤬🤬!!!!
심상정 🐕🦺🐦ㄲ🤬🤬🤬🤬!!!!
금요일 까진 방관이였나? 했겠지만
지금은 누군가 멱살을 잡고 조정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한털한털 털어봐야죠
제가 심상정이 진짜 사악하다고 느낀게 저 사건... 노동운동했던 것도 그저 보상심리와 발판으로 삼았던거라고 봅니다.
모택동이 홍위병 써서 다시 권력을 잡은 거랑 마찬가지라고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