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차량 운전자는 70대 노인이며 경기도 안산의 버스운전기사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사고 후 갈비뼈에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차량을 몬 가해자를 조사중에 있다. 급발진 사고 후 도주를 시도했다는 신고가 있던 것으로 보아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덜덜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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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