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시 중용.

사안의 당사자가 약자라거나 유명인이라고 이중적 판단을 하는걸 경계해야 한다는 걸 주장.

샤덴프로이데는 사실 인간본성인거지 나는 성악설을 믿나봐 ㅋㅋㅋㅋㅋ

상대의 유명세를 이용 명예를 볼모로 협박하는 사람도 많듯이 이 사건도 그런 유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다만 시대에 안맞는 훈육방식으로 그런 빌미를 제공한 사람도 반성해야죠

그쪽으로 생각하시는군요... 저두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허나 결론난게 없으니  속단하거나 단언하지 않음 

아 맞다 근데 라게 가신거 아님?? ㅋㅋㅋ ^^ 

엊그젠가 글쓰다가 다시 넘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양쪽다 다니세요 ㅋㅋ 

최강자는.. 전직 검찰총장

현직 변호사 엎은 피의자.

빡빡함 아주 심하게 

시대랑 안맞는 훈육방식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걸 아동학대의 범주에 넣기는 에매하다는 거죠 

훈육이 과했다? 이런 생각

과하다 생각할수 있죠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는 제생각과 같든 다르든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글중간 정당한 체벌 허용 해야한다 하셔서 써봤네요.

근데 제가 있는곳은 다른문제는 한국만큼 오버 하지 않는데(유명인 스캔들이라든가 여성인권이 남성보다 높은곳임에서 성추행 문제라든가) 아이관련해선 한국보다 더 오버 합니다. 

시대가 바뀐거 맞음 나도 그렇게는 생각하는데 이걸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게 좀 이해가 

훈육이 과했다 봐야지 근데 아동학대? 그건 너무 나간듯

아니 범죄도 아니고 숙련도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하는 체벌이 훈육이 될수 있나?? 박지성만해도 그런건 훈육이 아니라 체벌이라고 했어. 시대가 바뀌었음 그에 맞게 따라가야지

아동학대로 고소까지한단건 참,..

네 아이가 앞으로 사회에서 살아갈 것을 생각해 볼 때에도 힘든 일 있을 때 부모가 무조건 나서주는 것도 좋지만 이번 사건은 충분히 인지하고 옆에 같이 있어 주는 상황이니 부모가 도와줘서 당사자가 상대방과 직접 대화하고 사과 받아서 부조리함이 없는 환경에서 다시 클럽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건에 관해서는 악의가 있는 일방적인 가혹행위까지는 아니고 시대와 맞지 않은 훈육이라는 점이 의견이 갈리는 점이었으니까요. 너무 이상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서 방법으로 고소라는 것을 선택한 것은 아쉬워요.

쫄지마 !!

애들 따로 교육안하고

정 안주면 됨

그냥 계약한 만큼만

그게 프로불편러들이 원하는 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