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제외한 범죄피해 신고까지도 들어올때마다 건건이 신고자나 피해자 조사는 무조건 제껴놓고 다짜고짜 범인부터 잡으러 다니는 이상한 경찰들만 모여있는 경찰서가 동탄경찰서인건가?
신고건수 들어오자마자 성범죄자 실적 셋업 들어간 것이고 피해자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지들이 멋대로 그림 그려서 대충 아무나 특정해서 성범죄자로 만들려다가 박살난 케이스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한다.
그냥 한마디로 영화 살인의 추억 2024년 리메이크판을 찍은것이고 이전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실적 올려왔을 거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수 없으니 욕을 먹는것이고 이참에 철저히 조사해서 따져야 하는데 민주당이 바쁘면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도 나서야 하는데 전용기는 조용하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그냥 신고자가 이상한 여자였고 무고죄 수사 들어갔어여 이런식으로 퉁치고 넘어갈 것 같다.
댓글 2
댓글쓰기마...성공하면 구속...
실패하면 무고 ... 하면되는거 아입니꺼???
만만한 사람만 잡은것이죠 실제 강간 사건 이런 것은 지들이 안할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