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원장들은 진행자고 위원들 발언권 잘 조정하고 진행 잘하고 이게 맞지
공평하게 진행하고
정청래가 잘했지만 좀 본인 장사 욕심을 많이 낸것도 사실이자나 그리고 국힘이 참석안했을때 실컷했고
같이 하는 분위기에서 위원장이 약간의 중립은 지켜주는게 사실 맞지
어차피 우리쪽 위원들이 잘할거 아니까
그덕에 오늘 강유정 맹활약도 지켜봤고
성향..
그러니까 오히려 주변에 한 성격하는 양반들이랑 잘 어울리지..
본인 스타일대로 잘 하면 되는거지 머
비교대서 더 그래
그리고 박찬대라는 이름에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으니
쎄게 한다고 좋은건 아닌듯.
운영위는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위원장에 진행에만 신경 쓰는게 맞는듯.
법사위는 포인트 이슈가 있으니까 정청래처럼 할 수 있는거고.
해병사건으로 관심이 커서 정청래가 잇슈메이킹엔 성공한건데 운영위는 진짜 운영의 묘도 필요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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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성향..
그러니까 오히려 주변에 한 성격하는 양반들이랑 잘 어울리지..
본인 스타일대로 잘 하면 되는거지 머
비교대서 더 그래
그리고 박찬대라는 이름에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으니
쎄게 한다고 좋은건 아닌듯.
운영위는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위원장에 진행에만 신경 쓰는게 맞는듯.
법사위는 포인트 이슈가 있으니까 정청래처럼 할 수 있는거고.
해병사건으로 관심이 커서 정청래가 잇슈메이킹엔 성공한건데 운영위는 진짜 운영의 묘도 필요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