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쪽 사람

저쪽 사람

나눠  뽑았음

우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하능데

뭐 그래도,,,,ㅠ

하,,,,,

조사권과 수사권에 대한 논쟁이 있었긴 했지...

그래서 그때 털보가 수사권으로 이야기하면서 음모론 펼쳤는데 뉴스타파가... 팩트로 다 깨버림

그런거 아니더라도

내부에서 말도 안되는 침몰설 제기한놈이 우리쪽 사람

분탕 오졌지

바위로 인해 침몰이랑 미군 잠수함설 ... 몇몇이 있었지..

나중에 팩트는 과적으로 인한 침몰이였고...

거기서 왜 그렇게 유턴을 심하게 했느냐

에서 나온 가설들

거기에 박근혜 7시간도 나오고 무당도 나오고

유병언 손가락으로 나오고... 굉장히 이상했던 시기였지만

지금 두창이는 매우 일곽적인

다 모르는 양반들의 멍멍이 소리고

과적에 발라스트 적재 제대로 안한거

끝

처벌에 대한 문제인데 세월호는 박근혜도 무죄받음

아 또 악몽이.....

ㅇㅅㅇ?!!

ㅇㅅㅇ 그럴수도 있겠군요!!

아니,,,더 이상 없지,,,,끝,,,,,

이젠 밝힐수 없을꺼야

정치문제가되서

이성윤  최고위원 나와서 그런거지?

아니 걍 누가 글 올려놨길래 ㅇㆍㅇ

좌초아님

침몰

좌초는 어디 얹힌거

그게 중요한게 하니라 하선명령을 안한거에 포커스를 했어야,,

그건 설명 복잡한데,,,

선장이 그럴 능력되는 수준의 애들이 아냐,,,

선장탓을 하기엔,,,침몰이면 무조건 하선이 우선인데. 세시간동안 침몰에다가 라이프레프트도 있엇고 구명정도 다 있었는데,,,

침몰이면 무조건 퇴선아님요

이게 상황에따라 복잡함

그 상황에서는 퇴선이 맞음. 지속적으로 가라않고 있었기에. 그리고 퇴선을 안하더라도 선수나 선미쪽 밖에 나와있어야 하는게 정상. 

큰 의견에서는 동의

근데 이게 마냥 그 많은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면 배 좌초 다른 양상으로 진행될수있음

나 같음

일단대기

복원력 상실확인되고 해경 구조정 또는 주변 선박 구조 가능할때 퇴선

걍 뛰어들면 저체온증으로 얼마 버티도 못하고 조류따라 어디로 갈지 파악이 넓은 바다서 쉽지가 않으니까

당시 한시간도 안되서 주변에 어선 등 다왔음. 해경도 마찬가지,,그래서 말이 안된다는거,,,주변에 배가 아이들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일부 말 안듣는 아이들은 뛰어내려서 구해졌음,,,당시에 나도 배타고 싱가폴 항해중이었음,,,충분히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그냥 말이 안되는짓을 한거임,,,

같은 뱃사람이네

난 초사

정확한 타임라인은 모르는데

그랬다면 그 땐 퇴선이 맞음

그리고 알꺼잖아

국내선 운용 얼마나 개판인지

당시 영상보믄 속터질꺼,,,1/3 정도 기울어졌을때 사진보면 선박들 모이는중,,.

국내선 선장 면허 야매로 따는거 알잖아 ㅇㆍㅇ

나두 따야겠다,,,

지금은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