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뇬이란건 욕이 아니라 칭찬임,,,,
하니의 푸른산호초가
거의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있는데,,
그거 역시 민희진이 기획한거라던데,,
진짜 팬들이 뭘 원하는지
보는눈은 최고인듯,,
방시혁 입장에서는,,..
한숨만 나올듯 ㅋㅋㅋ
솔직히 주말내내
유튭 쇼츠 알고리즘으로
거의 100번은 본거같은데
나도 질리지가 않는데
일본사람들,,
특히 80-90년대를 추억하는
중장년층은 진짜 미칠듯,,
그 외에 다른 맴버들의
단독 퍼포먼스도
하니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상당히 수준급이었음
4세대 걸그룹중
뉴진스가 압도적 일듯,,
에스파는 너무 카리나 그룹 이라는 인상이 강하고
르세라핌은 예능감은 압도적인데 가수로서 가창력이 너무 딸리고
아이브는 전체적인 균형은 좋은데 메가히트곡이 부족하고
그외에 고만고만한 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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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음악쪽으로도 조금 보는눈이 있눈거 같음
노래도 많이 듣는거 같고..
그쵸 뭐 능력을 부정하지는 않잖아요. 회사원이 회사의 제품을 도둑질해가려는 게 문제지.
내가 하이브 민희진 싸움의 내막을
정확하게 몰라서,,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는
모르는데,,
그런데 뉴진스 맴버들 입장에서는
민희진을 선택할수밖에없을듯,,
이렇게 팀,맴버별 컨셉 잘잡아서
완전하게 만들어주는데,,
누가 선이던 악이던
뉴진스만 행복하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줄 아는ㄱㅣ획자
대뉴진스
감각은 한국 1타 맞는 듯요 진짜
르세라핌은 지금 여론이 넘 안좋은듯요
솔직히 방시혁은 BTS가 플루크였지
그전에 작품이나 만든 가수들 보면 한숨나옴
bts도 화양연화부터 터졌다는데
그거 여자부사장인가? 같이 한거래요. 그 뒤로 퇴사했다고 함요.
그리고 BTS는 방시혁 손을 덜타는 방치형 아이돌이였다는 것도
한몫했죠
쇼츠도 여러 각도에서 찍은 여러개 영상도 아니고 복사본의 복사본이 도는것일 뿐이고, 일본에서 신드롬을 일으킨것 마냥 우리나라에서 호들갑인데, 정작 일본에서는 그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보통은 아님 ㅋㅋㅋㅋ
며칠 전에 하니 보면서 얘는 아이유처럼 솔로해도 대박이겠다 싶었는데 뭔가 또 히트쳤구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