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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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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010068

가장 쉬운 증거인 CCTV를 경찰이 찾아보질 않았다는거

 

여자 말만 믿고 그대로 집행해버렸다는거.

 

여청계가 여성과 청소년사건을 관할하는 과 이긴 하나, 사건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인 과정조차 밟지 않았다는게..

 

 

이러니 진짜 누구 말대로 스스로 구제를 해야하는 자력구제의 나라가 된게 아닌가 싶음..

 

 

곡성비대면강간도 임신한 딸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CCTV 찾아서 해결했고,

 

이 동탄경찰서 사건은 당사자 본인이 직접 뛰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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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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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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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검색해보면 무고사건 꽤 마니 나옴

    동탄이 심할순 있는데 전국적인 현상임

    페미니스트 대통령 집권이후로

  • 2024.07.01 14:11
    베스트

    이런 작은 사건은 승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시스템이니 경찰이 소홀히 하는거죠ᆢ

  • 2024.07.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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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고날

    승진에 도움대가지고 성범죄는 다 입건으로 넘겨버린다는 썰도 있어요

  • 2024.07.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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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고날

    그 반대일듯 피해자 진술만으로도 기소가 가능한게 성범죄라 그냥 기소의견으로 넘겨도 뒷탈이 없어 

    피해자 증언대로 했다고 경찰도 주장할거니까 

  • 2024.07.01 14:17
    베스트

    실적을 위해서 사람을 조진다.

  • 2024.07.01 14:54  (수정 07.01 14:55)
    베스트

    몰라서 묻는 건데, 곡성비대면강간?

    곡성에서 비대면으로 강간했다는 뜻임?

    대체 무슨 말이지?

  • 만두찐빵 작성자
    2024.07.01 14:55
    베스트
    @널추앙해

    https://namu.wiki/w/%EA%B3%A1%EC%84%B1%20%EC%84%B1%ED%8F%AD%ED%96%89%20%EB%88%84%EB%AA%85%20%EC%82%AC%EA%B1%B4

     

    곡성 성폭행 누명사건

     

    비대면강간사건 이라고 불리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