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공유숙박업, 캐디, 숨고, 중고거래, 유투브 하던 사람들에게 최근 5년 세무자료 증빙하라 문자 발송 중.
(이 와중에 피싱도 섞여 있어..;;)
원래 세외 업종이라, 관련 영수증 챙겨논 사람도 없었는데, 경비 증빙이 될리가 없고, 올해 초 에어비앤비, 구글에서 입금자료를 세무서로 넘긴 상황. 5년간 증빙 거부하면 전체 입금액을 소득으로 잡고, 세금과 추징금 다 부과.
11년 넘은 공유숙박업 2찍 방장도 과징금 2억2천 맞고 맨붕 중. -이건 꼬심 -
요약 :
세금 깍아주고 돈 부족하니, 쥐어짜는 중...
덧, 본인 사업엔 어떤일이?
댓글 2
댓글쓰기공무원. 다들 미쳐돌아간다~~
지금 세금 독촉 문자 작년 까지만해도 잘 안오던게
엄청 많이 오고 있음 세금 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