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의 TV토론에서 바이든이 상태 안좋았다는 지적에 대해서
토론회가 오후 늦게 열려 바이든이 피곤해서 그랬으며
“From 10 AM to 4 PM, Biden is dependably engaged—and many of his public events in front of cameras are held within those hours.”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카메라로 촬영하는 행사들은 대부분 이 시간대에 열리기 때문에 그때는 괜찮다고 ㅡ.ㅡ
증말 대다나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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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정말 문제네요.
주간 대통령인가.
몸상태가 전혀 국가의 수장이 될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
권력욕에 미쳤음
머 풀컨 바이든 이런건가?ㅋㅋ
후보교체 얘기가 일각에서 있던거 같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정도로 민주당이 불리함
건강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가보네요
인정해삐네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는 멀쩡하나 봄
찌질하다 찌질해
두 치매노인들가지고
대선 치루는 미국인들 참 한심하다
결국은 미국을 움직이는건 대통령이 아닌
기득권들이네 허수아비만 필요할뿐
ㅋㅋㅋㅋㅋ해명이 더 등신같은건 우리나라랑 똑같네
??뭐라는거냐
바이든의 아들 지키기. ㅋㅋ
바이든 건강 이상한건 사실일듯.
토론 다 봤는데 심각함.
자꾸 자기말을 까먹음.
저 정도면 지금 대통령인것도 불안한 상황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