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평소에 버르장머리가없어서 반말투로 하겠습니다

수꼴2찍들이 특히 노인들이 2찍공구리질하면서 펼치는 논리가 역겨웠음 내가 고딩때부터느끼던거임

겉으로는 국방이어쩌니 국가의안위가어쩌니 나라걱정이 어쩌니 온갖 거대담론은 다 갖다쓰면서

진짜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자신의 좁은소갈딱지로 인해
멍청해서 선동당해서 지지하거나
그 선동당한체로 세월만 흐르다보니대가리가 굳어서
이미 너무 멀리와서 되빠꾸하기에는 늦어버려서
졸렬한 자존심때문에 자기가 틀렸다고 말할 용기가없어서

혹은 알바비5만원에 영혼을팔아야하니까
그나마 이게가장나은 속내인데 수꼴2찍하면 자기한테 이익이되니까(강남땅부자나 기득권새끼들의매커니즘)

그냥 저새끼가 싫어요라는걸 혹은 싫어해야 나한테 개이득이와요를 위의 겉으로내는 표현으로 겁나포장함. 그 행위가 역겹고 존나싫음

그 속내 혹은본능에서우러나오는 조악함과 겉으로 표현하는짓과 갭이 너무 커서. 가증스럽달까

근데 잇싸를 포함한 우리의모습을보면

그냥 저새끼하는짓이 첨에 맘에안들음
첨엔 명분도 붙여서 경계도하고 그럼.

근데 어느순간 이후에는 그새끼가 잘하든 말든 필요없는상황으로 전개가됨 
그런말있지 서로 웬수같이된 부부사이에선 배우자가 밥먹는거만봐도 좇나 꼴뵈기싫은거 마치 그거마냥 좋은소리 좋은의지를갖고 앞으로 노력하겠다 해도지랄 말없으면 말없다지랄

(뭐 정치하려면 일정부분 이런거 감수해야하겠다만..)

저 위에있는 수꼴2찍 노인네들의 사고메커니즘과 크게 다르지않다는걸느끼게됨

그러니까 요만한거가지고도 존나게부풀리고 작은 행동하나하나에 온갖 억측 추측 뇌피셜을 가미시켜서 사실인양 동기를 지멋대로 해석하고 게시판의단상에 세워놓고 돌을던짐

속내는 저따위로 졸렬하고 치사하고 속좁고 보고싶은거만보고 인지부조화의 늪에서 못헤어나오면서 겉으로하는이야기는 무슨 죄다 거대담론 흔히 정치꾼들이 사용하는 온갖 정치적인 수사같은걸로 덧칠하는걸보니

우리가 그토록 욕했던 저 수꼴2찍들의 가증스러움이랑 크게 다르지않다고 느낌..

스피커는 그냥 정보를전달하거나 사람들의 사고판단에 어시스트정도해야하는거지

뭔 시발  가스라이팅 못해서 똥마려운개새끼 들마냥 발광을하고있나싶음

자기주체성을잃지말고 스피커새끼들 소리좀 걸러들었으면좋겠음 특히 후원계좌. 당당히 오픈하고 슈퍼챗 밥쳐먹듯이 먹는새끼들

이런 아사리판에 질려가지고 일종의 도피성으로

정치에서 한발짝 물러나서 크게보다보면 동지들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치사하고 속좁을수있나 싶을때가많음

솔직히 진이 다 빠짐

언제든지 금사빠마냥 같은지향점을 가진 동지도 한순간에 개새끼로 만들수있는 병신같은 잠재력을 가진

존나아픈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씁쓸함

차라리 나는 저새끼가 그냥 존나싫어요 치사하고 비열하고 조악하지만 그냥 그거라도 문제삼아서 패고싶어요 라는걸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라도 있었으면좋겠음

어떤부분들은 이대표의 대권가도에방해되니 저새끼는 내손으로 꼭 주저앉혀야되겠고 그러려면 사람들이 저새끼를미워하게해야하고 난 그걸위해서 작은일도 막 까고그래야겠음 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좋겠음

온갖 거대담론 다갖다쓰면서 정치꾼마냥 행동하지말고...

국가를위해서 하는것처럼행동하면서 속내와의도는 존나 추악한 수꼴2찍노인네들마냥

쩝...  당분간 먹싸글이나 올려야지

맛있는건 항상 옳으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