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한지오래됨

근데 즈그들끼리 단톡방파서 혹은 오픈챗방파서 우르르몰려다니고 닥추 닥반 죤내쳐맥이고 몰매때리는꼬라지는 도저히 용납이안됨...

추천반대 작업하는것들도 기십년전에는 쥐새끼 알바단이나 십알단 죤나 깠었을거아냐..

잇싸가 상대적으로 쥐꼬리만한 인원이니까 한줌도안되는 몇몇만 움직이면ㅎㅎ

뭐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 누가말리겠습니까..

사람들이 정치로인해서 화가나고 예민해지고 호전적이게되고 이러는 부분이 없을순 없다는걸 인정은하지만

그런사람들을 이용해서 캐쉬를땡긴다던가 완장놀이를한다던가 인위적인 여론수렴의 권력을 가져온다던가 하는 진짜 나쁜새끼들에게 스스로가 이용되는측면이 있다는걸 사람들이 한번쯤은 의심해봤으면좋겠음

마치 과거에 노무현에대한 안타까움과 슬픔을 이용해쳐먹은 똥파리 대장새끼들을 의심해야했던것처럼

그리고

이모든걸 정치의 저변이 정치적환경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다고만 끊임없이 합리화시키는순간 자기자신을 의심하지않는순간..  어느순간에는 나도모르게 똥파리나 손가혁같은 인간군상이 되어있을 확률이 높음

몇몇 극단적인케이스들을 봐왔을때 참..  깨어있는시민이 절대다수가되어서 조직화되어 어느누구에게도 쉽게휘둘리지않는 주체적인 사람들이되서 민주주의의 코어가 정말 단단해지는것. 즉 어떤 양아치스피커나 정치꾼의 개짓거리도 무용지물이 되게만드는. 현상을 보는것이 아직까지 요원하구나 생각이 들때가많음

노무현정신이라는게 진짜 참...  힘들구나 갈길이 멀구나.. 싶음

아 나라고 안그러라는법 있나요? 나도 안그러려고 엄청 경계하고 삽니다 그래서

나도예외일수없는 항목하나가있는데 1번임 검찰조직과 검사한테만큼은 어쩔수가없음 근데 내용은 좀 다른게 아주 쥐똥만한 사소한문제로 인해서 한번싫다고해서 영원히 싫은것은아님 그간역사에서 호되게 몇번을당하고 몇번을 절치부심하고 몇번을 그작자들때문에 이를 바득바득 갈아왔는지 기억도안남 그래서 영원히 싫은것임

그런 예외가 있다는것부터가 글의 전제가 틀렸다고 봅니다.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납 못히는부분이 다 있는거죠. 여기사람들이라고 몇몇 빼고 일상생활에서 화만내고 살고 그럴까요? 안그럴걸요? 저만해도 진짜 바쁩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이러고 있는거 절대 후회 안합니다

모두다 그렇다거나 술레이만선생님을 콕찝어서 드리는말씀이아닙니다 경향성에대한 제 자그마한생각이죠

저도 시간내는거 후회안합니다

응 내 발작버튼눌릴때 그것도 알콜이 피쳐링해줄때야

미안해 요새는 그래서 자제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