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인데 국정원채널로 교차확인 했어야지

그걸 저희는 무능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최강욱의원이 반대 마니 했다던데

속은거는 맞음 ??

본인이 속은게 아니라 문통 뜻 아닌가 ??

그래서 본인이 덮고 감내하는거 같은데

민정수석실은 반대한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발언이 나왔나요?

민정수석이 어떻게 속아요 민정수석 하는 일이 그건데 눈감아준거지 

당시에 조국이랑 최강욱만 반대하고  다들 찬성이었다고 알고있었는데

그것도 아닌거였음?

어이 최강욱씨  이제는  실제 팩트를  좀 털어놔봐요

그럼 인정

그 자료를 가지고 법무부 장관 때 개싸움을 했었어야지...

서초동에 그 많은 시민들을 뒤로하고...다른이에게 맡겨서 잘 될 거라고 믿었다는게 어이가 없음.

한 달간 법안만 쪼물딱..참나..

[ 7일 조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금 의원은 “저는 (후보자가) 민정수석을 지내실 때 어떤 시스템보다는 인사에 대해 너무 믿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며 조 전 장관과 주고받았던 대화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낼 때 ‘이렇게까지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 인사에 관한 권한까지 모든 권한을 행사하고 수사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문제를 일으킬 거다’라고 (조국 민정수석에게) 말씀을 드렸다”며 “(그 때) 민정수석께서는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인 윤석열과) ‘예전부터 잘 알던 사이고 수사가 다 끝났을 때 전화해서 선배님, 이제 그만하시지요’ 그러면 그만할 거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금 의원은 이어 “그런 식으로 권력기관을 다루는 것이 지나치게 안이한 관점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늘 있다”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조 후보자는 “말씀 취지를 잘 알겠다.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참고로 당시 현 곽상언 의원도 직접적인 루트로는 못했고

윤석열 기용하면 재앙의 씨앗이 될거라고 분명히 전달했다 함

힘이 미치지 못해 영향력은 발휘하지 못했겠지만 진정한 친노들은 결이 다르긴 함

그리고 난 당시 윤석열에 열광할 때 그냥 느낌일 뿐이었지만 흐린눈하고 정치에 관심 안뒀었음 

문재인 윤석열에 호감 1도 없던 내 자신을 칭찬함 스벌 ㅡㅡ

속았다니, 조국이 니가 국민을 속이고 있는 거잖아.

유치한 것.

야  정말로 굥 장모와 그딸년에 대해서 몰랐나  모른척했나 아님 노영x 등 에게 속았나?  대호프로젝트라고 세간에 돌았는데도  그냥  공부만  잘했던  등신임을 자처하나요

그냥 ~~

저양반이 안나오면 좋겠어요

미래세대를 위해서 양보하고

비켜주세요 ~~

장하리 보시면 굥 비위에 관한 보고서 문통부터 청와대 고위직은 전부 다 읽었고 그 반응도 일부 소개됩니다.

문통은 회의에서 왈 : "심하네"

딱 세글자 얘기했대요. 후속 조치는 여러분들이라면 다 아실테죠?

즉, 책대로면 지금 "우리가 속았다"고 말하는 전직 청와대 간부들은 전부 거짓말하고 있단 뜻이죠.

조국, 최강욱, 문통까지 전부 다.

몰랐어요? 그 채널 신도들이나 믿겠지

하긴 

유튜브 새날 푸나는

지금도 모든 책임을 이낙엽때문이라고

쇠뇌시키고 있긴 하지😠

본인이   속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직도  본인들의   죄를   감추기  때문이다

석고대죄  하고  올바르게  가면  되는데

그걸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