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공 왕희는 누구인가?

-문종의 3째 아들

-인예왕후 이씨의 아들 

-순종과 선종의 동생

-대각국사 의천의 형

아버지 문종은 누구인가?

-현종의 4남

-원혜왕후 김씨의 장남

-김은부의 외손 

-덕종과 정종의 이복동생

-원성왕후 원화왕후 의 조카 

할아버지 현종은 누구인가?

-추존왕 안종의 아들

-효숙왕태후 황보씨의 아들

-천추태후의 조카

-경종의 사촌 

증조할아버지 안종은 누구인가?

-태조의 8남

-신성왕후 김씨의 아들

태조-안종-현종-문종-계림공 왕희 

현종의 아들이자 김은부의 외손인 

덕종 정종 문종이 순서대로 왕위에 오른다.

문종의 장남 차남 순종과 선종이 왕위에 오르고 

선종의 장남 헌종이 10살 나이에 왕위에 오른다. 

어머니 사숙태후가 수렴첨정을 하였다.

한산후 윤을 옹립하려는 이자의난을 왕에 숙부인 계림공 왕희가 진압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계림공 왕희가 얼마 안가서 선위를 받는다.

그리고 계림공 왕희가 숙종이 되었고 숙종 2년애 어린 헌종이 세상을 등진다.

나라의 창업주 태조의 4대손 거란 참략 위기에서 고려를 지킨 현종의  손자 그리고 문종의 아들 

왕위 오른 숙종 이후 계보는 예종- 인종- 의종 명종 신종 - 희종 강종- 고종- 원종 등등 숙종라인 계보가 이어진다.

고려는 태조라인 현종라인 문종라인 숙종라인이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아쉬운 부분

1. 형제 상속이 강한 고려에서 왜 선종은 동생이 아닌 병약하고 어린 아들에게 왕위를 주었을까?

-본인의 뜻이었을까?

-왕후에 뜻이었을까?

-선종이 1094년에 흉합니다.

-이 때 남동생이  국사인 의천을 제외하고 6명이 생존

-상황상 계림공이 아니었어도 왕권이 위험했던 구조 

주요 인물

인예왕후 이씨

-이자연의 장녀

-문종의 제2왕후

-순종 선종 숙종의 엄마

이자연은 누구?

-김은부의 처조카 

-안산군대부인의 조카

-문종의 장인

이자연의 3명의 딸의 문종의 왕후가 됨

문종의 13남 모두 이자연의 외손자 

선종과 숙종은 엄마도 같음 

선종의 부인은 사숙왕후?

-이석의 딸 이자연의 손녀 

즉 헌종은 이자연의 외손과 이자연의 손녀 사이에서 나온 아들

숙종의 부인 명의 왕후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문

즉 이자연 집안하고는 상관 없음 

이자연 가문과 한 번 얶인 숙종 보다는 두 번 얶인 헌종을 이씨 가문에서 선택 한게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계림공 왕희가 반란을 진압 시켰을 때 주모자인 이자의는 누구인가?

-이정의 아들

-이자연의 손자 

-사숙왕후의 사촌 

옹립하려고했던 한산후 윤?

-선종의 아들

-문종의 손자

-이자의 외조카

과연 이자의 난이 진짜 있었을까?

정말 있었다고 생각하면

-국왕의 삼촌들의 반란에 움직임을 느끼고 선수칠려다 실패 했을 경우 

이 경우 아니면 왕을 제거하고 왕위에 오르기 위해 반란을 하는 건 너무 무모함

1. 왕은 워낙에 병악해서 굳이 힘을 써서 반란을 일으키지 않아도 어느 정도 기다리면 본인이 왕위 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였음

하지만 반박도 가능함 헌종이 어린나이에  붕어했더라도 다음 왕위는  문종의 손자 중 왕후에 후손에게 갈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 할 수도 있음. 

그래서 이자의 난이 정말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도 없고 계림공이 명분을 위해서 만든 일이라고 추측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