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잘나가던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지방이 닳도록 문상을 오지만 그 정승이 죽으면 파리날린다'고 했다.지금 검사 출신이 온갖 캐비넷을 틀어쥐고 고작 5년짜리 권력에 왕놀음 하고 있을지 모르나
국민들의 원성과 궐기 앞에 그권력이 무너지는 날 그날도 니앞에 머리조아리고 니편에서 방패노릇하는 간신들이 있을 줄 알면 큰 착각이다. 던져주는 먹잇감이 있을때에 그바닥을 핥을지언정 억압과 협박에 겁먹으며 억지 충성하던 그 개들이 목줄이 풀린 다음엔 그 주인을 물어뜯는 법이거든. 그날은 반드시 온다.
댓글 4
댓글쓰기짜리 소곤소곤.
쩌리 ㅋㅋㅋㅋ
🤬🤬🤬🤬🤬🤬겁도 없이! 어디서!
특히 기래기 와 그 사주들이 제일먼저 그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