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대선 지고 정권도 뺏긴더 보고도 이러니 능지부족 

조국당의 민주당을 향한 날선 비판

그비판을 쏟아내는 이유

그럼에도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이

함구해야 하는 이유

조국당을 품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죠

최대 리스크 제거가 조국당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무조건 품고가야하는건가요?

조국당은 사사건건 민주당에게

날세우고 있는데요?

하물며 민주당소속이였던

검찰개혁을 주도했던 인물인 

황운하의원 글을 보면

날세우는정도가 아니라 민주당이

무능하다고 내려치고 있는데요

무작정 품고 간다고해서 그 리스크가 해소될까요?

음 체급이 안맞는 선수끼리 싸움이 안붙죠 민주당이랑 조국당은 체급이 안맞거든요 민주당이 받아치는순간 손해에요 

조국당은 자기들 체급키우려고 민주당 붙잡고 늘어질뿐 

가장 효과적인건 패싱하는 전략이고 조국당이 물고늘어질 명분을 안주는 방법도 지지자들도 그녕 패싱하는거

품어주자는 말은 넓게봐서 그냥 깝치는거 받아주자 정도임

맞다이 쳐주는 순간 쟤들 체급만 키워주는거라 

그건 이대표나 정치인들이 취해야할

스탠스아닌가요?

우리같은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은

저런 행태를 보고 비난도 할수있고

또 잘하면 타당이라도 응원할수도

있고 한거 아닌가요?

개원해서 지금까지 응원할만한 일은

잘 못본거같구요 참 리아의원이 

의정활동 잘 했다는 글이 올라와서 

칭찬했던 기억은 있네요

의원들이 무시하고 상대않한다고 해도

우리지지자들까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당 지지자들이나 똥파리들이나 의원들까지

민주당 비판일색인데 

그래서 비판하지말라는건 아님 그냥 이런 의견있다는거지 잇싸에서 전부 까기만하면 여기는 그저 조국까는 커뮤로 외부에서 이미지 몰고갈테니 나라도 다른 목소리를 내자는 생각임

작은 칼도 칼이야

어디를 어떻게 찔리느냐에 따라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응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리스크지 그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건지에 대한 나의 의견이 품어주고 패싱하면 저쪽이 네가티블 해도 효과가 반감되거나 없어진다는거 

품는거와

패싱은 천양지차

노노 품어주는척 스탠스에슈 사실상 패싱히면되는거여

디제이가 김종필이 손잡고 대선 이기고 사실상 아무것도 안해줬지

그건

이잼과 민주당 의원들이 하믄 되고

우린 팩폭만 

엉 글치 다만 이제 먹금해야되는데 조국쪽 갈라치는애들이 민주당 지지자들이 자기들 공격한다고 코스프레 할거거든 그거에 대한 대비도 해야한다는거지

그대비가 함구인가요?

저들은 항상 민주당에게 온갖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 우리가 할수있는 대응이

고작 함구작전인가요?

저는 동의할수없지만

카루소님 의견은 존중합니다 .

그냥 머 때론 무시하는게 저들에겐 가장 아플수있다 라고 생각해봤늠 

머 이잼이 알아서 잘 하리라 생각함 

글 잘읽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