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짐과 얼마차이는 없던 득표수
갈수록 양당 겹질체제일 선거
대선도 마찬가지일거임
지역구나 대선이나 한 표 행사니까
2. 민주당이 의석이 의미있는 차이로 많아서 다행이지 지민비조는 문제였다
민주당 의석이 145정도에서 지민비조로 조국당에 비례의석 내어주고 그랬다면 큰일이었을거라고
비례 지민비조로 과다하게 뺏긴거 의식하는거
선거제도에 대항 명확한 입장이 없었다
ㅇㅇ 그덕에 조국당이 민주당 비례인양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알고 표준사람이 많았지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인지하고 있어
조국당 원팀라이팅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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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1735?sid=100
22대 총선 기간 민주연구원장이 친문 정태호가 아니라
이한주였다면, 우군보다 아군이 많아야 한다 정도로
선거전략 가져갔을까? (이건 박균택이 시작한 거고)
21대 총선 때 민주연구원장이던 양정철이 열린당을
악마화한 방식은 아니더라도, 부울경 박살내는 건
막으려고 했을 거 같다. 정태호니까 가만 있었지.
박균택은 어떤 스탠스였나요? 이번 총선 조국당에 대해
민주당 후보들 중에 몰빵 주장하며 조국당과
가장 정확하게 선을 그은 사람이 박균택이예요.
선거기간에 대표님이 계속 말씀하신 '우군보다
아군이 많아야 한다'는 얘기 박균택이 말한 거..
https://www.youtube.com/shorts/w8ZqrO30ak0
엌 민주연구원장이 "갈러치기"하고 있네 엌ㅋㅋㅋㅋ
김털보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