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김당 당대표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아~~~~~"

또 당원과 국민들을 속이려 들겠지...

그리고 당대표가 되면 슬슬 윤석열 눈치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자기 캐비닛은 안털리면서 굥 뒤통수를 칠 지 궁리할꺼다.

나경원은 대권 욕심은 일단 없다. 그래서 가장 굥에게 마일드할 수 있다.

그냥 자기 이익이나 챙길 요량밖에는 없을 듯.

지방 선거 져도 본인 선거만 이기면 되는 인간.

게다가 털릴 케비닛도 엄청 크지.

그러나 친일성향은 굥 뺨치는 위인이니 쥴리 질투 아니었으면 벌써 당대표 했을 인간.

내가 보기엔 네명 중 가장 찐명이다.

윤상현은 그냥 인지도 높이려고 나온 것 같은데 당대표되도 적당히 시류에 따라 갈듯.

시류에 따라 마누라도 바꾸는 인간이니까.

얘도 자기자리..즉 지역구 보전이 제 1 목표..다음에도 남영희한테 이길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니

당대표 출마로 인지도 높이는 게 목표..

당대표 되면 시류에 따라 그냥저냥 갈꺼다. 안될꺼지만.

원희룡은 검사 출신.

홍준표도 검사출신, 원희룡도 검사출신, 굥도 검사출신

이 넘도 대권 후보를 노리니 지자체 선거는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가장 정의의 이름으로 굥 뒤통수 쎄게칠 인간

캐비닛도 엄청 크겠지?

처음엔 앞장서서 굥 옹호하는 척 하다가 굥이 힘이 빠지면 정의의 이름으로 굥 뒤통수 칠꺼다.

굥이 쥴리란 애착인형이 있듯이 이번에도 이천수라는 애착인형 데리고 등장할 지는 관전 포인트

한동훈도 검사 출신

믿는 건 캐비닛 열쇠

굥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아니까 이번에 나섰는데

실상은 쫄보

바른 말 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으나 굥이 어흥~ 하면 바로 깨갱할 인간... 욕심이 많다.

갑자기 정치 시작해서 정치 뽕이 최고조인 상태서 당대표 출마했으나

친윤세력뿐만 아니라 홍준표 같은 유력 대권 후보가 극렬 견제하니 당황중...

괜히 출마했나 후회하는 중.

되고 싶으면 애초부터 쎄게 나가든지

특검은 찬성하는데 민주당 특검은 반대?? 에라!!!

야당의 특검 수용해서 국민적 의혹을 성역없이 밝히겠다. 이렇게는 나가야 전선이 선명하지..

보수와 중도를 위해서 과감하게 굥과 선긋겠다.. 이런 말은 죽어도 못하는 넘.

걍 어정쩡... 

분명 굥은 술이나 처먹는 무식이란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지가 더 잘낫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무대뽀 굥을 가장 두려워 하니 늘쌍 어정쩡할 뿐이지.

그래 가지고 당대표되겠냐?

만일 한동훈이 졸라 쎄게 나가서 그 덕에 당대표 된다면 굥의 레임덕은 빨리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처럼 어정쩡 기조를 유지하다 당대표가 된다면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이나 도찐개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권에 욕심이 있는 당대표라면 지방선거는 무조건 이겨야 하니

당대표가 된다면 지방선거 6개월전 원희룡과 한동훈은 배신각, 나경원, 윤상현은 사퇴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