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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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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02
급발진 사고는 아닌게 정차장면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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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05:51002020 -
339401
비.시원하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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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두번
05:500077 -
339400
구김당 당대표로 원희룡 지지선언!!!
테트라고날read more05:470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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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9
애효~~ 또 비가 와..
철학읍따read more05:46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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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8
잇싸형들 이거 보고 판단 좀 해줘.. 나 운알못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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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이더
05:40223131 -
339397
사고 피해자들 인명피해현황
2
read more알렉시스
05:3166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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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6
[뇌피셜] 굥짜장 썰뎐 29화 - 액운은 동남중서북으로 흐른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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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0301
05:15006767 -
339395
독없는 뱀 (귀여움)
read more하루두번
05:100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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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4
ㅠㅠ 본드가 문제야 ㅠㅠ
1
read more하루두번
05:07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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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3
아니 어쩌다 이런사고가 납니까 서울 한복판에서;;;;
5
read more잇싸이더
05:019914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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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2
불쾌한 저주와 주술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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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암사자
04:55556060 -
339391
내가 변태일수는 있지만
뉴비read more04:4711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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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90
새벽에 드디어
4
도라에이몽read more04:441111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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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9
두창이가 얼마나 지랄하면
10
뉴비read more04:375518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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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8
한덕수 총리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동형만뭘알아read more03:35101029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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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7
These Dreams - Heart
처삼촌read more02:54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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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6
보보_늦은 후회
read more하루두번
02:27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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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5
R.ef_이별공식
1
read more하루두번
02:21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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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4
🔅부탁하나 드립니다🔅
12
ㄹㅇㅋㅋ123read more02:19292917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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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83
듀크_스타리안
read more하루두번
02:19111010
댓글 6
댓글쓰기고난 받은 것을 애틋하게 생각하고 스토리 또는 서서화 작업질을 넘어서
하나의 업적으로 만들려는 느낌임...
그것도 빨아대는 것들의 뇌내망상이지...
나머지는 기득권들 그네들의 대물림을 위한 특혜에 가까운 교육일뿐..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정상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 감정을 넘어서서
어떤 스토리나 "업적"으로 만들어 내려는 것들은
내 기준 미친새끼들임
고난을 받았다는 것에 의미를 많이 두는 세상이 된 듯.
그러나 고난 자체가 하나의 서사나 스토리는 될 수 있어도
그게 그 인물을 정의내릴 수 없는데...
이재명이 윤석열에게 시달린다고 그것만으로 사람들이 지지하는 게 아닌 것을...
그동안 이재명이 해왔던 일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가장 중요한데...
조국은 업적이 당한거라...
말이야 청산유수지...해낼 수 있던 자리에서 기회를 얻어놓고..털리기만...
그런데 이재명과 동급을 만들려는 것들...같은 고난을 받고 있다며...
진짜 역겨움.
이 부분 때문에
총선 때 딴지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
무당형한테만 말하는 건데...
딴지 정신 못 차리면
다음 대선도 장담 못 해...
난 그렇다고 봐...
오랜만에 딴지 가서 글 읽어봤어요. 요즘은 그냥 제목만 보고 글은 안읽었거든요. 조국 대표와 혁신당 근황이나 칭찬 글, 우원식 의장 비난글, 겸공이 방송한 상품 주문과 후기글이 대세인 것을 보고 글 읽기를 멈췄어요. 이재명 대표 소식 글이 없어서 재미가 없더군요. 지지율로 봤을때 이재명 대표 글이 몇배는 많아야 합리적이죠. 거기도 대표님 근황 꾸준히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추천하고 왔어요. 오늘 샌드위치 법카 기사 보면서 검찰이 오히려 대표님의 청렴함과 유능함을 증명해주고 있어 지지자들의 지지강도가 더 단단해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조국 대표는 이제 정치인으로서 검증 받는 시간이 왔으니 지켜봐야겠죠~ 지금까진...많이 아쉽고 부족한 듯 보입니다...
"이때부터 전 그의 서사가 시작되었다고 봐요"
라고 털보가 규정해주면 신도들이 막 감동받으면서 그가 지명한 인물을 위인으로 받들기 시작함
문재인이 이명박때 허리숙여 인사하는걸 보고 '뭔 개짓거리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며칠 뒤 김어준의 "아 저사람은 품격이 있다."라는 말과 저 말에 속아 뇌의탁하고 대깨문을 외쳤고,
조국이 부산에서 손가락 쳐들며 '치아라 마'를 시전했을 때 저 말을 또 했다.
김어준의 개짓거리에 더이상 속지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