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검찰 언론 종니 미화됨
정상으로나옴 검찰 언론이
이거보면 쇼하는게 정치인이고 그 쇼에 놀아나는게 시민들이고 자기할일을 해나가는게 검찰과 언론임
이거 쓴 작가 정치혐오있나봄
그렇다고 현실하고 전혀 안와닿게검찰 언론 정상적으로 시스템 돌아가고 있는듯 미화하는건 대체 머지?
아니 민주진영 대통령 명언을 범벅으로 웅장하게 쓰면서
인물자체에 웅장함보단 작가개인의 바램으로 채우긴 하는데 그게 너무 공허하자나
걍 정치혐오라서 다끝장내고싶다 이게 다 이긴한데
하여튼 도파민은 좀 있는데 조잡함
거창한 포장에비해 알맹이 부실함
작품성은 거론하지말자
댓글 11
댓글쓰기후기 잘 봤습니다
그래서 4-5화 보니 별로 보고 싶어지지 않았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보고, 뭐 씹으세요 ㅋㅋㅋㅋ
넵
설경구 나와서 안/못봄
아내가 설경구 불륜 이후로 혐오함
평이 다들 별로네요 아예 시작 안하겠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정치적 시비 안 걸릴려고 그런건지 아님 원래 본인 정치관이 그런건지... 양당 다 싫다는 시류 읽고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작가가 모티브로 삼은 정치적 사건과 이야기는 저마다 깊은 전후맥락과 배경이 있는 건데 이를 단편적으로 짤라서 한 꺼번에 한 인물과 내용에 우겨넣으니... 스토리가 굉장히 산만하다 못해 조잡하고 정치혐오 및 검언 미화물이 되어버림.
민주진영 명언과 통찰력은 그 시대를 산 인물들의 출신과 성장배경에서 나오는 건데, 그 진영 사람들을 타락한 정치꾼 모리배로 만들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검새출신이 그 대사를 읉어대니... 보는 내내 위화감이 들더이다. 3화까지는 설경구의 출신성분을 몰라서 과거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증 가지고 봤는데, 4화에서 특수부 에이스 검사 출신이라고 나오는 거 보고 진짜 벙짐.
특수부 에이스 검사가 인권변호사 대통령의 최측근이 된 것도 웃기지만, 특수부 애들이 어떤 애들인지도 작가가 모르는 거 같고. 특수부 에이스 타이틀 달고 잘 나갈 정도면 그 바닥 카르텔 안에서 인정받은 인간이어야 하는데 드라마의 설경구는 정의감 넘치는 독고다이 ㅋㅋ 그런 애가 무슨 특수부 에이스가 된다는 건지
뜬금없긴한데 다 보고나서 작가가 이승만화법이야머야 싶엇다는 ㅋㅋ
에이씨 안볼래. 검찰이 제일썪은물아닌가ㅡㅡ 현실반영 제대로좀 하지
현실반영 정반대라서 괴리감오짐 ㅋㅋㅋㅋ
1회 시작 15분만에 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