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그날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희생했던 연평해전이
6월 29일 오늘입니다.
북한군의 기습적인 공격에 용감히 싸우고 희생했던
여섯 영웅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조타수를 쥐고 순국한 한상국 상사의 발견당시 모습입니다.
한창 축제분위기였는데 날벼락 맞았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영웅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호국 영령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는 늘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럼에도 군인들 대하는 요즘 사회 세태를 보면 기가 찹니다.
애국심은 기여와 희생에 대한 인정과 존중에서 나오는 것인데 말이죠.
🎗
댓글 4
댓글쓰기아..영웅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호국 영령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는 늘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럼에도 군인들 대하는 요즘 사회 세태를 보면 기가 찹니다.
애국심은 기여와 희생에 대한 인정과 존중에서 나오는 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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