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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8 19:24  (수정 06.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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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953347

여러분 !! 상급기관에서 협조바랍니다"  하고 공문이 오면 압박감을 느낍니까 안느낍니까? 그것도 여러차례

 

  자주 갔던 식당 사장님을 몇년만에 봐서 아는 체를 하니까 저를 몰라보는겁니다. 저야  손님의 일부니까 그 사장님을 잘 기억하지만

  그 사장님은 식당에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저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럴때 저를 몰라봤다고 그 사장님이 죄가 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CtX6BeaRhLY

 

 

잇싸의 흥행을 기원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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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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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이런데 판결 좃같이 내리면 진짜..0

  • 2024.06.28 19:29
    베스트

    대세가 기우는구나 침몰하는 배에서  xxx가 뛰어내리는 형국

  • 용용이맘탱이 작성자
    2024.06.28 19:34
    베스트

    저런 것을 기소한 검찰이  악날하다는 이야기죠.  나중에 무죄가 나든 말든 피의자는 피가 마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