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 보낸 어머니가 제보했다는데.
사병들 영정사진을 찍다니.
미친 거 아닙니까.
어머니는 얼마나 속이 타겠습니까.
빨리 진상 파악해야 합니다.
즉시 탄핵만이 답입니다.
남영희 지역위원장이
그 어머님께 직접 들었다네요
의례적인 것이라 하는데,
이 미친 정부는 무슨 짓을 할지 당췌 믿을수가 없네요.
저거 그냥 늘 하던 행사였는데 평화시기엔 그냥 이벤트로 넘어가지만 윤시키시대는 안전한게 하나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의례적인 것이길 바랄 뿐입니다.
명박이때도 비슷하게 염병떨었는데
근데 요즘은 폰이다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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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남영희 지역위원장이
그 어머님께 직접 들었다네요
의례적인 것이라 하는데,
이 미친 정부는 무슨 짓을 할지 당췌 믿을수가 없네요.
저거 그냥 늘 하던 행사였는데 평화시기엔 그냥 이벤트로 넘어가지만 윤시키시대는 안전한게 하나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의례적인 것이길 바랄 뿐입니다.
명박이때도 비슷하게 염병떨었는데
근데 요즘은 폰이다 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