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분이시네요

한 수 만 위인가유

김어준은 원래 지삐 모름 그게 김어준다운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랑 맞아서 필요했었고

소중한 자산이였던 시절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주관적 평가)

어느덧 김어준은 이제... 진보의 조선일보가 되어버림... 내가 여론을 주도하고 정국을 주도한다! 이마인드로

예전 조선일보가 하던짓 욕하던짓 보다 더하는것 같다...그래서 아에 쳐다도 안본다!~

(주관적인 내평가)

그리고 박시영은 거론할 가치가 없음............. 그냥 자영업자 근데

팔아먹을거면 (XX) 상도의는 좀 지켜라 !

장사치와 정치평론가 

추론이야 각자 할 수 있는데 너무 작위적인것이 아닌가??

왜 본인 생각을 이동형도 그러했을 거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1. 이동형은 민주당 편이기에 민주당에 유리한 대로 사고 하는건 맞다.

때문에 . 조국 장관때도 굳이 조국 아니어도 된다. 윤석열 총장도 들리는 소문도 있는데 굳이. 윤석열을.. 

이런식으로 나올 수 있었던 거다. 

근데 이미 벌어지면 그건 그거대로 불평 불만을 하지만 그 뒤로는 또 민주당이 유리한 쪽으로 해설 한다. 

조국현상은 이미 벌어졌다. 때문에 지난 열린당때와 똑같이 후보 보고 뽑으라고 한것이다. 5석이고 나발이고 이동형은 무당이 아니고 말한적도 없다. 

지지자 분열을 우려 했기에 조국당 창당 보다는 지역구 후보로 나오길 추천한 건 맞다.

우려한대로 분열 했다. 

어디서? 아이러니 하게도 이작가가 만든 잇싸에서  이미 벌어진 현상이니까 싸우지 말고 후보 보고 뽑으라고 했는데 

그때 부터 오늘 까지 매일매일 지랄 뻗는것 좀 보라지.. 

이작가가 현타 온거??

조국당이 12석이 되어서 현타온다고??? 

내가 볼때 여기 꼬라지도 한몫했다고 나는 추론 한다. 

아니 도대체가 어쩜 이렇게 자기 맘대로 편하게 해석을 하는지 매일 놀랄 뿐이다. 

2,3번은 이작가가 그러했을꺼라는 추측일뿐

거의 동의 하는바입니다

개인의 분석이니 토 달지 않고 

조금 다른 의견 드리자면

김이 이재명 말고 조국을 택한건

자기가 할 역할이 있고 

그 영향력이 잘 먹히는 이를 택했다 봅니다.

이재명에게 할 수 있는건 팩트체크 뿐

더 도움을 쥐봐야 돌아오는건 박수뿐이니

더 큰 이득은 드라마를 극적으로 써야 

잘 팔리겠죠 그 소재로 조국을 쓴거 아닐까 봅니다

-김어준은 지난 총선때  열린민주당을 극도로 경계하며 민주당 몰빵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번 총선에서 김어준은 주류 민주당 보다 조국혁신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김어준의 오래 된 팬으로서 2가지 모습이 모순된다고 생각했다. 

-김어준이 시대정신이나 민주진영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바운더리가 있는 사사로운 사람이라 의심하기 시작함.

-그렇게 보기 시작하자 의외로 별 내용이 없다는 게 보이기 시작함.

-대단한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뭔가 다른 스타일의 광대라고 나름의 결론을 내림.

이동형 : 네 사람 만들기

김어준 : 내 사람 만들기

끝

ps : 이게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