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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8 13:20
189
7
https://itssa.co.kr/14946109

학교 분향소에서 작성된 방명록 들고 어떻게 전달이 안될까 싶어 갔던 서울역에서 우연히 유시민씨를 보게 되어 전달드리고 왔었다

울어서 퉁퉁붓고 시뻘개졌지만 강렬했던 눈빛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퇴로제공론을 이야기 하게 된 맥락은 이해가 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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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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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싸에도 눈빛으로 사람 판단하는 분이 계신가요? 그게 믿을만한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 2024.06.28 13:30
    베스트

    난 그땐 유시민이 원망스러웠어요ᆢ노무현대통령님 곁에 딱붙어계시지않고!! 하며..문재인 유시민 다 원망스러웠죠ㆍ그땐 진짜 그분들 책임이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너무나 안타깝고 분해서ㅣ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