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포인트가 꼭 나의 것인듯
300만 포인트가 넘어가니 근질근질 하네요
어여와 어여와 그 꼬임에 다시 배팅!
귤귤님의 바닥 깔림을 보고 그 위에 살짝 올라타 보는데...
두세페이지 깊은 빨간 골을 몇번 겪다보니.... 일단 스톱.
없는 곳간에 무리는 하지 말자
잘한 선택이었네요.
저의 뒤를 이어 받은 아프리카청추니꽈님이 대신...ㅜㅜ
그냥 끊어치기만 해야지 연타는 늘 무섭네요.
이렇게 무섭도록 포인트가 쌓이는 날은 골도 깊으니 모두 주의 하시며 배팅하셔요
될사람은 되겠지만.....
이번 고액 당첨자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나눔 잊지 마시고 .....
^^
댓글 6
댓글쓰기어머 나잖아ㅋ
꿀귤님 깔아놓으신 눈물의 길을 보고 들어갔는데....골의 시작이라는....
홧팅...! 당첨되시길...
언제 저렇게!!!!!!!
오랜만에 적립금이 꽤 되네요.... 누구의 눈물들...ㅋ
헐 나도있네ㅠ
도박현장 들킨거 같고 막 창피하네ㅠ
현금도 아닌데 뭐 이런것으로 뜨끔하시면....ㅋ
오블리아테님 오므라이스 먹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