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나쁜놈으로 만든다니까...

하루에 꼭 한 번 씩은 건들어..

찬티에겐 대중과의 소통...

안티에겐 틀딱이 되어가는 아재의 취미...

다 사람은 자기 입장으로 해석하는 거지...

니가 조9는 끕이 안된다는 평가의 요인 중에는 저런 조9의 sns 활동도 들어가지 않을까?

황운하가 25%만큼 받고 싶다는 거에 짜증나는 이유를 유추하는건 어려운게 아니다. 

항상 언제나 소수가 구조를 변경하고 싶어 하는 거고. 

더 많이 가진 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구조를 변경하고 싶은 맘이 들지 않은건 인지상정이니까. 

때문에, 너의 주장은 이해가 갈만한 소리라는 거고.. 

화재 났는데, 굴밥 쳐먹은거 올렸으니 너는 가식이다. 같은 소리는 

이해가 안가지.. 같은 공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머리가 너무 비어 있는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그러니까 단체로 모여 있으면 선 넘은 바보들이 많아지는 거다. 

SNS 분리를 해서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아재 취미 따로 

대중 소통 하는 계정 따로 하는게 어쩌면  더 맞을 지도 모른다. 

그런 지적이 많아 지면 말이야. 

근데 오직 안티팬층에서만 나오는 소리니까 그럴 일은 없을 거다. 

조국은 급이 안된다는 소리는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의 상대가 될 수 없다는 소리다. 

그거는 다른 객관적 사실로도 충분히 근거로 들 수 있는데  저런 SNS까지 들먹일 이유가 없다. 

알콩달콩 형들 점심 맛있게 먹자요~

긍데..

형들은  상정이 눈나  멱살은  누가 잡고

있었다고 생각해?

상정이 친오빠?

젊을 때 노동운동 한다고 가족들에게 마음고생 시켜줬으니 

이제라도 빚은 갚으려고 한 게 아닐까?

중부대가  금산~대전  있는 대학일거야 형

충청도가  전국지표 어쩌구 할때

나름  충남 표  밭갈이는 한거 같단 말이지

오라방 회사도 영향을 줬을 거란 썰을 들어서..

회찬옹은 작은 먼지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스스로 책임을 지셨다. 

상정이는 부끄러움을 자기 합리화 했다. 민주당에 대한 오래된 시기 질투도 그 합리화에 작동되었을 거다.  

상정이 멱살을 누가 잡았다고 해도  지가 선택한것다 

노유진 기억은  하지 형?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심상정 은   왜  구릴까?

심상정도 뜨거웠던 시절은 있었다. 586들 처럼. 

저때 진중권이는 나름 들어줄 법한 소리를 시부렸던 시기다. 

지금 진중권하고 저때 진중권하고 다르다. 

왜냐면 그가 변했으니까. 

저때는 그냥 지만 잘난 십새 였다면. 지금은 지만 병신인거 모르는 십새 이다. 

돈은 더 벌거다. 

심상정이도 변한거다.  추하게.. 

한결같은 인간이 더 드물다. 

알쥐 

긍데 2019년도 부터 멱살은 누가 잡고 있었냐 이거지

(길게 쓴거 다 지웠다)

안희정  날린거만  생각해봥

보편 타당한 소리 말고는 추론은 삼가해야지.

사실 궁금하지도 않아서 아는것도 없다. 

한때 20대를 바쳐서 노동운동을 하고 정치권에 들어서 진보를 외치고 

이석기 같은 요상한 NL하고 싸우다 져서 회찬옹과 고난의 길을 가다. 

회찬옹 가시고 나서 병신이 되었다는게 조금 안타까울 뿐이다. 

마지막을 드럽게 장식했으니 젊은시절 영광??은 전부 사라졌다. 

그름  노회찬옹 하구  정두언옹 

박원순 시장  복귀를 한번 해봥

음모론 치곤  쫌...  그래..  서  그래..

심상정도 노회찬의 아쉬운 선택에 일조했다고 본다.

당시 심상정은 여성주의 선언을 통해 하부 조직에 있던 영페미들의 지지를 확고히 하고자 했고...

노회찬은 이런 여성주의 움직임에 크게 반응이 없었거든...타켓이 되어버린거야..

그래서 sns와 당의 깨톡 등지에서 노회찬 비하가 너무 심했었다.

그런 상황에 노회찬에게 일이 터진거야...

심상정은 노회찬에게 가해지는 심한 공격을 자제 시킬 수 있는 힘이 있었다. 지가 끌어온 애들이거든.. 

허나 다음 당권에 노회찬을 밀어내야 했던 심상정은 그걸 이용했음.

역시 무당파 형이 빠르다

긍데 막줄  해설 보태면

멱살 잡혀서  배신 (밀어내기)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어제 김작가  무서운 상상  공감이 가드라구요

이건 당시에도 있었던 해석임.

노회찬이 왜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가?

동지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있어서 외로운 가운데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해석이 있었음.

박원순과 다르지만 같은 지점이 이부분임.

그리고 노회찬은 그 외로움과 배신감이 더 심했을 것이고..

그래서 털보 새끼 동지의 언어가

구역질이 나요 

 (니르형  미안 ^^;)

그래서 내가 정의당이 노회찬 이름을 팔 때마다 발작을 함.

개쓰레기 그 잡채임.

박원순은 당시 낙지놈들이 상황파악도 안되고 페미정당이라 성관련 사건이 터지면 

누구든 거리를 두고 시작하는 정형화 된 공식이 있었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러나 정의당은 노회찬을 의도적으로 정치적 은퇴를 목표로 움직이는 와중에

일이 터져서 진짜 노회찬이 버텼으면 동지라는 것들이 얼마나 저주의 말로 사람을 공격했을지...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