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을 무슨 사비, 베니테즈랑 같은 급으로 보냐;;;
웬만한 타이틀 다 거둔 감독인데...
이영표는 여태 클롭을 어느정도로 보고 있던거지?
축협에서 한자리 했었다는것 때문인지
매번 축협이 똥을 싸도 커버치는데 바쁜지라
축구팬들에게는 거의 버려지는 분위기.
사비 베니테즈
스페인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다
(이영표가 스페인 축협회장과 테크니컬 디렉터와 식사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동석해 있던 사람)
그 사람으로부터
사비가 바르셀로나에서 너무 지쳐있어서
대표팀을 맡으면서 휴식과 축구를 병행하고 싶어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영표가 페이가 안 맞지 않냐? 라고 물으니
명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라고 말함
축구협회가 생각이 있다면 시도를 해보자 라는 얘기를 들음
이 얘기를 듣고 라디오 방송에서 클롭급 감독이라고 발언했던 것
베니테즈는 협회 측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출처 : KBS 스포츠 이영표 본인의 발언
댓글 5
댓글쓰기뭬이야~
난 클롭 볼때마다 캐릭터?? 로 만든 이순신장군 생각나더라. 많이 닮음.
장난치나... ㅋㅋㅋ
펩, 클롭 같은 양반들은 다른 감독들과 또 한 차원 다른 세계의 감독들인데...
일단 커리어부터가...
현시대로만 보면
펩, 클롭, 안첼로티 등등의 감독과 비교하면
타이틀 딴게 별로 없죠.
이영표는 똑똑한 척하는 위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