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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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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902855

댓글 12

댓글쓰기
  • 2024.06.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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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페미제조기네

  • 2024.06.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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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면서 얼마나 서럽게 했을지...

    저 딸들이 성공한이유는 '결핍'이었네요

     

    집이 없어서 결혼을 못 하진 않는데...

    결혼한다해도 책임감 없어서 이혼당하고

    부모님께 손주 키워달라 할지도~

  • 2024.06.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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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세대즈음엔..저런 사람 없어지겠지..

    나는 딸도 아들도 너무 소중해 

  • 2024.06.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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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요샌 아들딸 안가리고 내가 너한테 얼마나 희생했는데 족이 많아서


     

  • 2024.06.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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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K

    희생도 결국 본인선택인데 누가 희생하라고했나요 ㅋㅋㅋ

    현명한 노인이 되어야할것같아요.

  • 2024.06.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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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리얼 누칼협 ㄷㄷ

    자식이 집안 일으키는 시대 간지가 우리때도 없는데 말이지예 ㅋ

  • 2024.06.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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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사이에서도 이해관계를 공격적으로 따지는 시대가 된 거죠.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대충 가족간 소송 가액이 3~4억은 되었습니다. 그 정도 되어야 인연 끊기는 댓가라는 거죠. 요새는 5천만원 이하로도 원수처럼 싸웁니다

  • 2024.06.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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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와이프 친구중에 저런집이 있어서 들어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 2024.06.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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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엄마지만 엄마들이 문제임
     

  • 2024.06.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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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딸들 지들은  잘살면서 아들에게 좀 안해준거에 서운하다는 뜻?

  • 2024.06.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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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남이 후남이 생각나네... 

  • 2024.06.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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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키운 아들 ㅡ 사돈댁 잘난 사위

    못키운 아들 ㅡ 영원한 내 새끼